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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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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희망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이게 희망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이게 희망이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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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충 걸어놓는 그 대학이 누군가에겐 꿈의 대학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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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망했군 4
흠...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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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뻘글 쓰고 개소리하고 약속의 3시 조발 23분 전 ✊️✊️ 이지롤하던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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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 각설. 벌써 해가 중천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4
더욱이, 계란탕의 계란같은 희고 누런 건더기들이.. ㅡㅅㅡa; 몽글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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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55 -> 23(낮)424 객관적으로 많이 올린걸까요 5
이과고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살다가 작년에 그래도 대학은 가자는 생각에 지원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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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혀살지않는 legend상남자일수도 잇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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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크리스마스 아니어도 맨날 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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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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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2 의대 4
사촌동생이 12222 나왔는데 작년에 걸어둔게 치대라 걍 의대 3개 쓴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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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2시까지 자기 요즘 너무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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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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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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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매해 수능 본 다음에 무지성 의대 지르기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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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짬뽕을 먹어 4
맛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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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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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대학 못갔으니까 "늦게" 가면 되는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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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대겠지 나는 앙앙거리지못한다 앙앙 슬프구나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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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솔로크리스마스다.
돈까스 제육 국밥
맘스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