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던 대학 붙은 사람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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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도파민이 어느 정도로 뿜어져 나오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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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학하면 메가 환급을 얻을 수 있음 대신 족보 브레이커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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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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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희망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이게 희망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이게 희망이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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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오르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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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뻘글 쓰고 개소리하고 약속의 3시 조발 23분 전 ✊️✊️ 이지롤하던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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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55 -> 23(낮)424 객관적으로 많이 올린걸까요 5
이과고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살다가 작년에 그래도 대학은 가자는 생각에 지원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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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크리스마스 아니어도 맨날 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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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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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2시까지 자기 요즘 너무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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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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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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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매해 수능 본 다음에 무지성 의대 지르기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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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짬뽕을 먹어 4
맛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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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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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ㅋㅋㅋㅋ 6
어제 갑자기 5칸되서 놀랐던 과 오늘보니 1칸되어있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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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대학 못갔으니까 "늦게" 가면 되는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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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제일 잘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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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대겠지 나는 앙앙거리지못한다 앙앙 슬프구나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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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가군 지를랍니다 성대 인과계는 붙겠지ㅣㅣㅣ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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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건축, 세종대 공과계열, 전남대 기계 다 기숙사 살아야 합니다 님들은...
매우
그냥 믿기질 않고 부모님 다 우시고 친척들과 전 선생님들의 무수한 축하가 쏟아집니다 ㅜㅜㅋㅋㅋㅋㅋ
몇년 전인데도 아직 생생합니다
캬 댓글만봐도 도파민 살짝 나오네
평생 못 느껴볼듯
설의…아니셨나요…?
설의 아닙니다.. 두개 따로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