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무물 받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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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 2209 현장 응시 100
23,25 수능 현장 응시 공통 만점
22수능이랑 언매 질문 빼곤 뭐든 다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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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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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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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사람들 있으면 조용히 댓 남겨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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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펜촉이나 플라스틱 펜촉 쓰지 마시고 반영구 펜촉 사셈뇨 이거랑 종이 질감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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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그 학교들마다 예비 번호들이 있을텐데 미달나서 생기는 건가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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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좀요 0
P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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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메타? 2
95 97 3 80 84 언매확통사탐 98 99 1~2 98 98 화작미적사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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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사 나마 미다노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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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잘하는 거 ㄹㅇ 어케 하는 건지 모르겠음요 특히 요즘 탐구는 할 게 진짜 못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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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잘알들 질문이오 18
저 폰은 항상 갤박이인데 패드는 이번에 첨사봐요 갤탭 쓰는게 낫나요 아님 앺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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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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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부산대 25학번]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부산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부산대학생, 부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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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한테 집착 존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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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뽀삐보다 못하면 개추 좀 일단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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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정시 전형으로 대학 지원 예정인 학생입니다 이번 수능 성적에 따라 다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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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속도 상위 0.01퍼여도 수능은 아니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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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최초합 인원보다 적은 인원들을 최초합으로 잡는데 왜 그러는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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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션티 커리 1
션티 커리 웰케 어렵나요… 키스타트하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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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시간별 경쟁률 보고싶은데 진학이나 학교 입학처 들어가보면 최종경쟁률만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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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vs 프메 0
공통 뉴런 잠시 드랍하고 들을건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ㅠ (어려워서 드랍하는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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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발해야겠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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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18
서울에 있는 대학 휴학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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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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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최저 대부분 맞추지 않았나 왜 하스는 이월인원이 많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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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뱃 vs 치킨 6
다군 건대 써서 뱃지 얻기 vs 그냥 다군 쓰지 말고 치킨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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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역체원 이민형 축하한다고만해도 뭔 역체원이냐고 박박 물고 뜯네 그것도 멤버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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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내 성적인데 재수할 생각이지만 정시 한 번 써볼까 해서 3개 상향으로 총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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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는 이월이 거의 없네요. +7 (인문/자연만) 0
예체능 제외 인문과 자연계열에서 전체 7명이네요 ㅠ.ㅠ 그리고 자유전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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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나와서 경계선 지능은 아니긴한데 제 혈육은 136나옴ㅠ 열등감 너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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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뱃 강화 성공 6
내년에도 수능 함 봐서 뱃지나 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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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설수면 닥 전잔데 고민 원서접수 다가올수록 한문제 한문제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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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보면 2천만원될듯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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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ㄱㄴ해보이니까 그런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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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1지1 94 93 2 68 94 물1 버리고 사문 할 예정 지구는 버릴 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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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수학 문과인 사람이 하기에 많이 어려워??!!! 0
문과편입은 진짜 가능성 없다해서.. 이과편입 생각하는데.. 편입수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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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겠다 1
TEAM 03 26학년도 수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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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3칸 뜨는거 혼자 60% 주고있고 원서접수 가까워질수록 신뢰도가 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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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를 피워 희망 고문을 피워 "가능성 있는 나"를 피워 엄마 아빠의 기대를 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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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재수한다면 2
언매 미적 사탐 들고갈듯 미적하는 이유는 올해 6모 9모 수능 다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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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확 삼수해버려? 07에게 언매 백분위 100의 맛을 보여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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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신반영이 지균이 더 높은거 진짜에요? 모집요강봤는데 못찾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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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방금 접수했는데 수시 합격자 발표는 끝나서 지금 인증 하는 사람 별로 없을테니 금방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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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92 1 99 99에서 1컷 1컷 1 99 99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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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경제 정법 93 98 2 95 97 지방 현역 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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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긩쌤 예상 0
그 약펑이랑 대펑에대한 설명을 들었는뎁 대펑이났다 수혜를 입을라면 대펑에서 수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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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듣거나 다른 단과 가는 사람도 많나요?
본인의 실력 비결과
성적 상승에 어떤게 중요하다 생각하시나요
기출 분석할 때 큰 흐름에서 일관된 태도를 가져갈 수 있도록 공부하는 거..?
처음 기출을 대할 땐 완벽하게 공부하되 어느 정도 본 궤도에 오르면
실전과 연습의 괴리를 줄이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하지말라면 더 하고싶은법
24는 공통 다 맞긴 했는데 현장에서 푼 게 아니라 말하기 쫌 그래서 그런 거고..
22는.. 그냥 재앙을 만났다 생각합니다..
평가원 난도의 고점을 알려줬다는 데에 의의가 있는 시험..
순서 어떻게 푸셧나요
전 주어진 대로 풉니다!
시간이 적어도 풀 수 있는 게 문학 언매라 생각해서
시간에 쫓겨서 생각이 꼬이더라도 풀 수 있는 걸 뒤로 넘기는 걸 선호합니당
얼빡은봤어도국빡은첨보네
ㄷㄷ
아니 이거 첨부하니까 저래 나와여
본인만의 정보처리 책략이 있는지
기본 틀은 예비 고3 때 216 들으면서 갖춘 도식인 거 같은데
안에 채운 내용은 강민철의 방식인 거 같아요
용어 처리 방식이나 문단에서 뭘 중요하게 볼 건지 등등
독서 풀 때 마인드
정신 놓고 읽지 않기
내가 어떤 것에 관한 글을 읽는 건지 리마인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