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나보고 씹덕이래

돈이나 취업, 다른 사람들의 인정 같은거 다 빼고 15

순수 ‘흥미’ 만으로 학과를 정한다면 다들 어디에 가실건가요 잘하는거 말고 무조건... 

잇올 옆자리 여자애 이정도면 빌런 맞나요 17

키가 멀대같이 큼 한 175는 되는 거 같음 그래서 행동이 더 눈에 띔 잇올... 

개인적인 과목별 한줄평 16

글쓰기전 본인은 허수임을 밝힙니다 국어 언매: 6,9는 다맞는데 수능 때는 못 푸는... 

머리 자르지 말걸 14

쥰내 춥네ㅋㅋ 

음주 도네는 위험합니다 13

아. 

기분이 안좋다 13

발 아파 디질거 같은데 힘들게 힘들게 온몸 베베 꼬아서 힘들게 따라다녔더니 옆에서... 

진짜 꼴리는 점 16

에피+의뱃 설뱃인 칭구들 현실에서는 완전 허접인거 생각하니깐 너무 귀여움 그냥 하아아아앗.. 

다시 침대와 한몸 14

역시 이불속이 제일 안전함요 

고3 선언문 10

글을 잘쓰는 편은 아니지만, 한번 올려볼게요 본문: 안녕하세요. 이번 겨울신록... 

저 2002년생입니다 13

2002년생이고요 고딩 때 2003년생이랑 같은 학년이었고 자퇴하고 집에서 놀다가... 

팔로 많아지기 전에 인증함 할라그랫는데 15

그건 까비인거야.. 

화스퍼거의 물1 도전기 1일차 11

2024년 12월 22일 free한 하루를 보내던 본인은 갑자기 물1 공부를... 

양자컴 주식삿다고 양자컴으로 진로 12

에반가 생각해보니 물리도 공부해야댐 에반거같애 

본인 외모 썰 15

중학생때 내가여자한테말걸때마다 인상찌푸렸음 고등학교때는그래서 한번도여자한테먼저말안걸었음 

결혼하고 싶다 12

그런소망이있어요 

요즘 재밌는 겜이없네 14

롤 롤체 그냥 너무 스트레스덩어리임 

목표 별 거 있나 11

그냥 가정주부나 하련다ㅇㅇ 

냥대 기공 1등 주차 나가라 9

니때문에칸수떨어졌다고!!!! 

행복 의대 ㅇㅈ 12

정말 행복합니다 여러분 모두 잘되샸으면좋겟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수능을 봐 말아 8

수능을 보고싶었다가 보기 싫었다가 계속 왔다갔다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