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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495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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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y · 1361070 · 4시간 전 · MS 2024

제 글에서 도움 받아도 될지 고민글이랑 영어 강사 관련 고민글 보시고 답변 달아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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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 495790 · 4시간 전 · MS 2014

저라면 일단 도움을 받으시되, 지속적으로 원장님께 감사를 표하시고 대학 합격 이후에 꼭 알바를 해서 원비 전액은 아니더라도 갚으시는 것을 목표로 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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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y · 1361070 · 2시간 전 · MS 2024 (수정됨)

혹시 영어 강사 관련 질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우선 문풀 강의만 선택적으로 듣고 추후에 수강여부를 결정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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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문과의 범부 · 1305014 · 4시간 전 · MS 2024

성대 글경제vs고대 어문

걸고+1할거라 가군 지를건데 어디가 나을까요
둘다 낙지 4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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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 495790 · 4시간 전 · MS 2014

그냥 지르는거면 고대 어문이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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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문과의 범부 · 1305014 · 4시간 전 · MS 2024

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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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서울대에갈가능세계에서살고싶다 · 1216536 · 4시간 전 · MS 2023

건국대 컴공 vs 서강대 중국문화 vs 시립대 경영
원래 지망은 전자나 컴이였는데 교차 생각있음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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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 495790 · 4시간 전 · MS 2014

교차에 열린 상황이시면 서강대가 괜찮지 않을까요? 가서 컴공 복전을 하면 되니까요. 대신 본전공 들으시는게 고역일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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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할사람 · 990753 · 4시간 전 · MS 2020

수능 n수해서 한의대 vs 로스쿨 or cpa

머가 현실적인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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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 495790 · 4시간 전 · MS 2014

이건 일반적인 사람 기준으로 진지하게 수능이라는 시험이 본인에게 잘 맞느냐의 문제지 단순히 지능을 논하기에는 어렵다고 봅니다.

수능 N수 박아도 서울대~메디컬 라인은 안 나왔는데 오히려 리트 잘 보고 대형로 가거나 CPA/행시 붙은 케이스들도 많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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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qwert · 1162782 · 4시간 전 · MS 2022

원서조합 피드백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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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 495790 · 4시간 전 · MS 2014

괜찮긴 한데 일단
1. 성대 내에서의 표본 변화 추적이 우선.
2. 그 변화+원서 여건에 따라 가,다군 조정의 가능성은 좀 열어둬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올해 성균라인 입시가 참 골치 아픈데 잘 극복하시고 원하시는 결과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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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비 · 1189427 · 4시간 전 · MS 2022

설인문vs지방한
설인문에서 안 풀리면 어디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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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 495790 · 4시간 전 · MS 2014

학원 강사가 됩니다(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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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民偕樂 · 799988 · 4시간 전 · MS 2018

친동생 고민이라서 몇가지 올려봅니다 도희님 항상 감사합니다!
1. 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서울캠퍼스 복전이나 전과가 용이한 편일까요? 집이 이문동이라서 저학년때 글로벌 캠퍼스 학점을 다 채우고 고학년때는 이문캠 수업 위주로 수업을 듣는 방법이 현실성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글로벌캠퍼스 복전생이면 서울캠퍼스에서 활동하거나 동아리 가입하는데 실질적인 불이익이 있을까요....?
2. 충남대 경영 vs 상명대 경영이면 지역인재 등 취업면에서 지거국이 훨씬 나을 것 같은데 혹시 집이 서울이어도 충남대를 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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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 495790 · 4시간 전 · MS 2014

1. 복전은 용이합니다. 전과는 용이하지 않습니다. 복전을 하면 그렇게 해도 되지만, 실질적으로 글캠 본 전공을 버리지 않는 이상 쉽지 않을 겁니다. 물론 글캠 가서 미친듯이 학점 따서 설캠 전과하면 한 큐에 끝이긴 합니다. 복전하게 되면 계속 이문-모현 셔틀 타야 될겁니다.

동아리 활동은 동아리마다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개 받긴 한데, 서울캠 소속 동아리는 또 안 받는 곳도 있고 할 거에요.

2. 저도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서울에서 내려가는게 여간 쉽지 않은 점도 이해합니다. 대개 부모님들이 원치 않아하셔요. 메리트라고 이해하지 못하시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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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rh · 1232348 · 4시간 전 · MS 2023

이번에 영어 5,경제 4뜬 예비 반수생인데
영어 2맞기 위해서 지금 제가 해야할 공부는 무엇인지,생윤사문 제외하고 추천할만한 사탐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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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 495790 · 3시간 전 · MS 2014

1.영어는 일단 1.단어(제발 중등부터 빈 곳 채우기) 2. 구문+최소한의 어법을 탑재하시는 것을 최대한 하시고, 그 이후 고2 기출->고3기출 순으로 기출 분석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찬찬히 잘 따라가기만 하셔도 2등급을 나올 겁니다.

2. 한지 괜찮긴 합니다. 고이긴 했는데 그래도 과목 자체가 할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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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liililill · 1359217 · 4시간 전 · MS 2024

지금 어문계열 5-6칸인데 표본이 부족한 과가 많아서 이거 가능성 있을까요 연고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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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 495790 · 3시간 전 · MS 2014

넵 당연하지요. 표본 조금이라도 더 유입되길 빌면서 기다려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ㅠㅠ
칸수보다 결국 지원 풀 내에서의 눈치 싸움과 표본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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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린 · 877588 · 4시간 전 · MS 2019

생윤 사문 조합인데요 사문이 도표랑 타임어택이 좀 빡세서 그런데

생윤하고 같이할 사문말고 사탐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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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 495790 · 3시간 전 · MS 2014

시너지는 윤사가 있긴 합니다. 윤사가 싫으시면 한지 or 동사쪽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둘 다 고여있는 과목들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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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 · 1325004 · 4시간 전 · MS 2024

지방수 vs 연세대 높공 (지방사람입니다)

공대와 수의대 모두 흥미가 크진 않은데 어딜가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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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 495790 · 3시간 전 · MS 2014

흥미가 크지 않다면 무조건 메디컬이지요. 수의대는 메디컬 중에서도 유일하게 미래가 밝은 곳이기도 하구요.

다만 저는 요즘 해외 진출이나 더 큰 그림을 그리는 능력 있는 학생한테는 연고대 높공은 인풋대비 참으로 좋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정말 개인 의견이니 한 귀로 흘려들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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