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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내 밑에 4명이 증발함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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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랑 같이 써서 계정이 혼종이라 안됨.. 남동생 이름 + 내 나이 이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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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100프로 믿을 수 있는건가요?? 지원인증 처럼 사진 보내야하고 그런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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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긴한듯 0
카톡 숨김, 차단 목록 쫙 봤는데 누군지도 기억 못할 사람도 한 트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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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아래 어휘 올인원 이것도 사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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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만 맞아도 문제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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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수학 2
고3 미적 81점이면 잘하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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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c단계는 유기하고 b만 후딱하고 얼릉 수1,2해야지 5년만에 풀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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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ㄹㅇ 감점이 엄청 큰데...진짜 과에 따라선 CC급 제2외 일주일이면 수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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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두돌 이전에(24개월) ㄱㄴㄷ 떼고 3살 전후로 앵간한 글씨 다 읽음(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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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들을려는 전필이랑 전선이 다 1교시냐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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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거 6
이기상풀커리 외에는 안해도되려나 사설,타강사 실모라던가 N제 지구과학이 아니여서 많이안해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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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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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뉴런 0
수1수2 스블 듣고 미적은 뉴런듣는거 어떤가요? 범준이가 강의를 너무 안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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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취미루 뚝딱뚝딱 내가 편할때 올리는 유튜브 근데 뭘 해도 인기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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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료화와 표상화 0
명료화와 표상화에 대한 글을 적었습니다. 수능 준비하시는 분은 꼭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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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내신때문에 지금 확통도 해야하는 슬픔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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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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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재 선택사항인가요? ? 아님 필수인가요??? 강의에서 부교재를 다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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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있어서 2월중엔 자퇴를 못하고 3월4일쯤에 자퇴신청을 하러갈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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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프패는 대성 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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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시 영어 1,2등급 차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됨? 11
2등급이 0.5점 감점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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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55떠온 주제에 고개 숙이고 침울해하는 기색도 없이 대진대, 상지대 같은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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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수학 상 풀고 있는데 c단계 풀다 현타와서 걍 b만 푸는 중...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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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미적 수능 확통하는데 어려워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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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경영 5
정시로 가려면 백분위나 표점 어느정도 찍어야되나요 대략적인 등급이라도ㅜㅜ 언매 확통 사문 경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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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상경 무슨 일임 10
지금 설상경 보니까 꼬리차이가 4-50은 나는거 같은데... 그럼 단순한 계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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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고대 자취방 구하러 갈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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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과목 할게많고 목표대학 수학반영비가 높아서 국어는 안정3이 목표인데요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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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힘들텐데 불쌍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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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분석 강의 0
지구 기출분석 꼭 들으면 좋을까요? 모르거나 틀린문제만 봐도 좋을까요? 07현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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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진짜였음 오래간만에 쿠팡 들어가니까 18000원 쿠폰줌 나도 그걸로 이어폰 케이스 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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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체화한다면 만점을 위한강의로도 손색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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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화작에서 언매로 갈아탔는데, 올인원 베이직 부터 들어야하나요?? 올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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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게시판에 벌써 무휴학으로 논술반수 생각하고 있다는 글이 올라와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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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몰락나오면 이렐빼고 다이겼는데 이제 몰락 너무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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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네 1
우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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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아시나요 29
이빨 빠진거 작은 주머니에 넣고 베개 밑에 두면 담날 돈이 있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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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t는 다른분들이랑 비교할때 특징이 뭔가요??? 1
수분감을 기준으로 특징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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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주일 만에 돌아왔습니다. 오늘 다룰 칼럼의 주제는 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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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만봐도 재종,독학재수학원에 닭장처럼 안에 사람이 가득참 심각하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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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서관 같은 데서 공부할 때 좀 개방된 좌석들만 골라다니게 됨... 독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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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부엉이 11
저능부엉이? 님이 저희과 오신다 했는데 무슨 사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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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풀이 1000덕 드리겠습니다! (+자작 아닙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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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80%인데 혹시 1000 이하일 확률도 계산가능한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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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조발은 0
정시에 딱딱 맞춰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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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메 추천해주세요 10
러브코메디도 좋아하고 액션도 좋아합니다 무서운거만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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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업로드하였던 피직솔루션2025를 조금더 다듬어서 2026버전으로 작성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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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 VS BRO 2군 많은 응원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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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줄진 모르겠지만 교육관련 소설이니까 ㅎㅎ 오르비랑 젤 적합한듯
댓글 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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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칼럼들을 읽으면서 제가 읽는 방식이 도식처럼 머릿속에서 기호를 사용하는거였더라고요 예를 들어 '음료수는 물에 첨가물을 섞은거다'라고 했을때 물 + 첨가물 = 음료수처럼요
여기서 첨가물에 대해 설명이 이어가면 첨가물 밑으로 가지를 뻗어 나가는데 이게 제가 애매하게 독해를 하는거더라고요 이렇게 해도 정보가 날라가고 이해가 약간 어려운 느낌?
그렇다고 수능 수준에 맞게 제대로 논리학을 가미하자니 체화하기 너무 어려울거 같은 느낌이 팍팍 들고요...
그래도 제가 하는 방식을 더욱 강화하는 방향이 맞을까요?
우선 도식화하는 거 자체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큰 줄기만 잡고(=첨가물에 대한 설명이구나) 이해할 필요가 있는 정보만 이해할 것 같습니다. 논리학은 LEET 추리논증도 아니고 굳이...?
너무 세세한것까지 머릿속에 넣는 느낌이 아니라 내용의 흐름을 이해해 대략적인걸 이어 붙이는 느낌으로 하는게 맞겠네요
기대에 부응할 만한 퀄리티의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기대합니다
기대에 모자람 없는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런걸 볼 때마다
기출 무용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국어 실력이 궁금합니다
전 국어 한 과목만큼은
“학생”중에서 저보다 잘하는 사람을 아직 보지 못했다고 말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세 번째 수능 준비에서 제 국어 공부의 50퍼센트는 기출이었어요
출제 방향이니 판단 기준이니 뭐니 그런 걸 넘어서
기출은 평가원의 말하기 방식과 뉘양스에 대한 감각을
잃지 않는 용도로도 필수적이라 생각하는데
가장 중요하고 끝없이 봐야할걸 내다 버리고 뭘로 공부를 하겠다는건지
의문일 따름이에요
수능 국어의 처음과 끝은 기출이라는 데 동감합니다
ㄷㄷ그럼 둘이 대결하면 누가 이기죠
당연히 제가 져요
저는 수험적인 입장에서 안정적으로 높은 점수를 얻는 정도지 누군가를 가르칠 만한 그릇은 못 됩니다
기출이 걍 1빠따로 중요한 거 아닌가요
기출무용론 주장하려면 본인 등급 까야함
의외로 19수능 이후 기출무용론자들이 많아졌습니다
아 19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원하는 성적을 얻으시길
그 분이 떠오르는..
누구...?
하찮은강사요
헉!
기대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