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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도이거때문에분명 안좋은일있을거같음 어떤방식으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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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범 연고경 15
문과임 교사 생각 전혀xx 로스쿨 생각도 딱히 없고 대학원가거나 외무고시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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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오랜만에 어무니랑 놀러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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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3
방 전등 ㅇㅈ 리모컨이 고장나서 밝기조절이 안 됨 대낮같아서 못 자겠는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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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시 자살인가 ㅎㅎ.. 너무 입시라는 세계에 갇혀있는거 같다 내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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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미적 찍기가 개쉬웠다는데… 감이 안잡히는데.. 뭐 어떻게 쉬웠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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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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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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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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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재수 삼수 동안 이어져온 쌍윤 고정1을 버리고 수능 손절치고 나오기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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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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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실 8
한끼만 먹어도 되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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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몰입해버려서 내일 또 밤을 새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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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이 미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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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질받 12
질문 받습니다 그리고 장학금 사수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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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날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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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 난 크리스마스 이브에 애니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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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를 갉아먹는 바퀴벌레와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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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밈주 일체가 그런건가 얘는 방사성 동위원소마냥 주기적으로 반감기가 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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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의 주기성과 대칭성을 가장 잘 활용한 goat
근데 이게 ㄹㅇ이란거임 무당한테 추천받는게 제일 좋을듯
ㄹㅇ전문항 주관식 추진해야함
무당한테 쌍윤 유지해도 되냐고 물어봐야겠다
윤사 블랭크 뜨면 그냥... ㅋㅋ
용산 윤씨도 음모론 믿고 계엄햇는데 우리야 못할거 읎지
그냥 수능판에 발을 다시 들일지 자체를 무당한테 점 쳐본 다음에 들어가야됨 ㅋㅋㅋㅋㅋㅋ 올해 같은 분위기면 사탐런이든 과탐잔류 든 간에 국어 약해서 탐구로 승부 보려던 사람들에게는 재앙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