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

서성한은 명문 아님? 10

스카이까지만 명문으로 쳐줌? 

おやすみなさい 11

취침. 

하 밤만 되면 걔가 생각나네 11

미치겠다 아아아아악 이미 끝났는데 잊은 줄 알았는데 왜 이래 울고 싶다 아직도... 

사실 글 안 미는 이유가 14

현재의 나를 기록해놓은 느낌이라 몇 년 후에 보고 싶어서임 

난 두려워 나보다 더 멋진 10

그런 남자 니가 만날까봐 

지금까지 나랑 싸웠던 여자 하나같이 걸레였음 18

근데 레즈 하나가 추가됐네 

짝남 찐사랑이었던 이유 12

매일매일 반찬으로 씀ㅎㅎ 

4300덕코 뿌림 12

이유: 155700 덕코 맞춰야함 

근데 자만추 하는 사람 있나요?? 8

난 그래도 사귀고 나서 자야… 

그냥 다같이 차단하면 안되나 16

라고 하면 안되겟죠 

님들 인바디 점수 재면 몇정도나옴? 9

보통 70~80정도 나오나 

역사,지리,윤리 중에서 9

실생활에서 가장 도움이 많이되는게 뭘까? 지리? 

선착순 한 명 천덕 16

받았으면 뿌려야죠 

아는 동생이 여대 관련 고민이라 함 9

전 메신저일 뿐임 밑에 글은 협박당해서 복붙해서 올리는거... 아래 글에 대해... 

코수술은 진짜 티나는듯 9

당연함 티안나는 사람은 티가 안나서 모르기 때문ㅋㅋ 

솔직히 연애하면 이날씨에 살스에 치마 코트 ㄱㄴ할듯 11

추위도 극복 ㅆㄱㄴ인데 왜 연애를못하지 

수능에 미련 남으면 +1 하는 게 맞나요? 14

재수 때가 많이 힘들었어서 삼수 생각도 없었는데, 요 며칠 사이에 반수라도... 

요즘들어 생각한다 12

지금은 하루만 안씻어도 짜증나고 기분이 드러운데데데중학교때는 왜 두달동안 안씻었는가.. 

허리아프면 교미 어케 함 12

허리너무아픈데 나중에 자손 만들기에 지장있을까봐 두렵다 유전적으로 안좋은거라..... 

진짜 투표로 열어봄 7

재수 어떻게해야할까 올수 화확한지사문 22211 감귤국이라 근처에 재수학원도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