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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지금아라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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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물 추천해줘 1
당뇨병 걸리고 싶음 웹툰 웹소설 애니 영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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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이 개빡쎄서 시간 낭비 할 수도 있긴 한데 수능에 재능 없는 애들은 해볼만한 도박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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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지거국인데 점공률이 개바닥이거든요.. 작년에 빵꾸난 학과인데 올해 경쟁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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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빨하실분 1
맞빨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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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질만으로 8
30을 찍고 싶어|금테도 찍고 싶어오르비 내꺼 하고 싶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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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식 933 2
다떨어짐? 사과쪽 붙는데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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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한양의 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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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공허하네 사실 그냥 내가 전화하는걸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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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고민 0
안녕하세요 05년생이고, 25수능 재수하여 응시했습니다. 24수능 언미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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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8번 4
기벡은역시무지성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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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누 0
ㅖ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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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얼평 ㅇㅈ 5
은근말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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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기네 이게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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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제가 정상적인 입결일때는 못가는게 맞으니까 딱히 억울할게 없거든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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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18
26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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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자마자 사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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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려나.. 서울대 or 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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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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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분석 하는거 0
내 공부도 할 겸 하려한건데 분석하는 시간에 비해 쓰는 시간이 너무 커서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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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건지긴 했는데... 다시 뺐을지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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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연습중인데 같이 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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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할때 돈없어서 쿠팡에서 컵라면 소컵 2만원에 24개인가 사서 1달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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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다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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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게이는 아닌것같음 야덩은 잘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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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9번 4
멀쩡하게 생겻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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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핑하다가 7
가끔 내 원서 헷갈림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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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난너야 그게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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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왕뚜겅이 먹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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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두시지 그냥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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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어떻게 되련지… 답글은 낼 달게요 자야해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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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고쳐야해 5
자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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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 다시 다녀보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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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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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상함 0
지혼자 왔다갔다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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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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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시립대면 삼반수 어느 라인까지 올려야 의미 있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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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리런 사진 넣으니까 체스황자 막 이렇게 뜨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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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ㄹㅇ맘애드네 10
이 코트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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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야행복함? 8
정작 목표를 달성했을때도 잠깐 행복하고 말고 목표를 이루기까지의 과정은 고통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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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악과 갈꺼임 3
말리지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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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자야지 1
옯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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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확 다넣고 다같이 시험 보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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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고경의 두려움도 있었고 연대의 사탐가산으로 고연 문과성적의 과탐응시자가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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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얼평 이상함 13
말이되냐 이건 10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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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 3
자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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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로 궁금한데 2
애니 보기엔 시간이 없음, 지금 아는건 그림을 엄청 잘 그린다, 이쁘다 임.
고의는 고의로 가신건가요 실수로 가신 건가요?
사고로 왔습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 근처 지사의 갈 것 같은데 쪽지 괜찮으신가요? 하나만 여쭤보고 싶어요ㅠㅠ
옙...!
선생님 도형 책은 어떻게 돼 가고 있나요
다 썼는데 공유 타이밍을 놓쳤네요..
아하
07들에게는 아마 무료로 공개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ㅜㅜ
우왁 반가운 닉네임 ㅎㅎㅎ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헉 혹시 저희 학교인가요?
드디어 학교갑니다
독존님 오랜만이에요!
제가 기억하는 몇 안 되는 닉네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즘무슨일하십니까..
개인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새로운 걸 배우니까 재밌더라고요
고대에 장수생있나요?
많습니다!!!!!!!!!!!!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오셨네용
제 알림창이 선생님밖에 없네요 ㅎㅎㅎㅎ 오랜만이에요 ㅎㅎㅎ
핰ㅋㅋㅋㅋㅋ 제가 요즘 뻘글을 많이 쓰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ㅎㅎ
어지럽지만 오히려 제 자신은 더 잘 알 수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ㅎㅎ... 강풀화님은 어떠셨나요
저는 제 목표를 확실하게 굳히게 되는 한 해가 됐던 것 같네요
차후 진로나 공부 방법 등등 많은 것들을 고민하는 해였습니다..!
삼극사기 사라진이후로 오랜만에뵈네요,,
칼럼 잘 읽었었습니다 팬입니다.
삼극사기처럼 특정 단원에서 특이한 파트가 없네요 ㅜㅜ 애증의 단원입니다 참 ㅎㅎ 반갑습니다!
ㅎㅎ 질문 받기 글이 아니라 고인물들 정모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오랜만이에요 리아테님!!!!!! 반가운 닉네임입니당 아이민이 기억나네요
올만이네요
칼럼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특히 국어에 대해서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큰 도움이 되었을지는 몰라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국어는 백분위 1 떨구긴 했는데 그래도 1등급 유지, 수학은 백분위 22 올라갔어요
님뿐 아니라 오르비 유능한 칼럼러들 정말 많은데 다 그 덕이죠 감사드립니다
입시를 떠나서 항상 하시는 모든 일에 건승이 있길 바랍니다 학원을 뛰어넘는 도움을 주는 게 제 목표였는데 참 어렵더라고요... ㅜㅜ
국어의 호흡 정오표 어디서 다운 받나요?
정오표를 새로 내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 답을 내는 데에 큰 지장이 없고, 답을 잘못 서술한 경우는 없습니다..! 오타는 개정판에서 아마 반영할 것 같네요 편집하는 데에 있어 지장이 꽤 있었어서 매우 죄송합니다.. 혼자 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인서울 의대생이시면 진로 고민같은건 많이 안하시나요
많이 합니다...! 저는 입학할 때도 의료에 종사하고 싶긴 하나 의사가 될 지에는 확신이 없었던 지라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의대라고 해서 의사가 무조건 되는 거는 아니니까요 항상 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지, 무얼 잘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건 설령 학벌의 제한이 없더라도 반드시 생활화해야 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ㅎㅎㅎ
무슨공부하시나여
의학 공부는 아주 가끔하고, 경제나 컴퓨터 공부합니당
내년에 학교 가게 될까요?
다들 생각이 달라 제가 말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현재로썬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죠
독존님이 쓰신 삼극사기 유용하게 읽었었는데 작년에 사라지는 바람에.....ㅋㅋㅋ
ㅎㅎ 그러게요 이왕 사라진 김에 제가 잘 써서 사라졌다고 생각하려는 편입니다 도움 못돼서 죄송해요 .. ㅜ
사수해서 치대에 가게 될 것 같은데, 의대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면 오수를 해서라도 의대에 도전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나이가 너무 많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ㅜ
의대를 원하시는 목적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사실 나이는 그리 큰 변수는 아니라고 생각돼요 (군대 문제와 가정 꾸리는 문제만 아니라면요..)
딱히 의대를 가고 싶다기 보다는 메디컬 계열을 가고 싶으나, 타 메디컬에 비해 적성에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그러하다면 오히려 1학기 치대를 다녀보고 그 이후 반수 여부를 판단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의대를 가기엔 현실적인 문제가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
감사합니다 ! 요즘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만약 24살에 대학에 들어가게되면 마주치게될 현실적인 문제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제가 수능 공부를 22살에 시작 했는데 1년으론 너무 아쉬워서 한 번 더 할지 고민중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