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은근 대학을 모르시넹

장수생 지인 5

고3때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수능 만점받고 설공에 간다는 목표가 있었다. 일절의... 

얼리버드가 벌레를 잡는다의 숨겨진 뜻 8

니가 벌레면 그냥 늦게까지 자라는 소리 그래서 전 늦게까지 잠 

물리 파동문제 질문드립니다! 9

ㄷ 보기 질문드립니다 답지에서는 L의 길이를 직접 구하여 제시했던데 ㄷ풀이 과정을 잘 모르겠어요ㅠ 

남지현 선생님 들어보신분 계신가요? 6

단과, 재종 관련 사소한 질문들 몇개만 받아주세요 ㅠㅠ 

국어 옛날 기출 8

옛날 평가원 기출(07~10 정도) 독서 파트에 가장 적합한 걸 고르라고 하고 1.... 

대치 지나가는버스에서 오르비키기 무서움 6

오르비하는새끼들평균ㅋㅋㅋ.jpg<<이 글 제목으로 내 뒷모슺 올라올것만 같음 

전 26 수능이 기회엿던 듯 8

ㅇㅇ 

아 순간 딮기 티켓팅으로 7

티원 경기 보러갈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다시 티원 티켓팅 성공할거라는 헛된 희망가짐... 

여친 맛있다 4

여친이 떡볶이해줌 

가난한데 독재 다니는데 이거 계속 참아야 할까요… 4

제목 약간의 어그로 죄송합니다. 제가 독재 다니는데 가정 형편 안 좋은데 열심히... 

정치글 주의) 8

2025년의 3.83%가 지나갔습니다 7

지난 14일이라는 뭉탱이를 26번만 더 보내면 2025년이 끝납니다... 1월 1일... 

얼버기 6

민법선행하다 심심해서 로스쿨 질문 받아요 4

올해 입학예정인데 로스쿨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ㄱㄱ 진입 고민은 집릿 점수 같이... 

외대인데 국어 과외 구하기 가능? 5

현역 4등급->백분위 98이면 구할 수 있음? 

의대증원은 모르겠고 5

의무대가서 수액맞으면서 잠이나 자고 싶다 

원광대가 돈이 없는 재단은 아닐텐데... 4

원래 하위권 의대였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돈없고 투자 안하기로 유명했던... 

카레를 먹기엔 귀찮군 8

그냥 짜장면이나 먹을까 

내가 받았던 컨설팅 까는 글이나 쓸까 8

물론 잠수를 탄 수준은 아니지만 진짜 최악이었는데... 

난 아무것도 모른다 7

무지무지단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