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테의 영광을

서강 다군 인문자전 설문조사 2 9

기계 화공 VS 인문자전 선호 파악이 필요하니 지원자들의 적극적 참여 바랍니다. 

야메추ㄱㄱ 7

1. 까르보나라or알리올리오 2.처갓집 슈프림 순살 ㄱㄱㄱㄱㄱㄱ 

열 번째 팔로워 13

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드릴게요 

가르친다는 사람이 성적 인증 안 하는 심리가 뭐임? 8

늘 있는 wwe를 매일매일 겪으실 텐데? 아니면 차라리 전공이라도 국어 관련이면 뭐라고 안 함 

내년 연고대 입시는 ㄹㅇ 피터지겟네 9

교과 반영때문에 오르비에서 곡소리 들릴거같음 ㅋㅋ 전부 지원자들 수준 높게봐서... 

1월부터 수능까지 다닌 수능선배 강남점 리뷰 씁니다 9

커뮤니티 열심히 하시는 분들 재미없는 글 죄송하지만 전 돈 받아야해서 리뷰 씁니다... 

[현역부터 5수까지] 현역 7

현역 고3 수험생 그렇다 그 때가 왔다 19살, 인생을 결정하는 시험 수능 나는... 

ㅈㄴ 죽고싶은데 위로좀 7

이제는 죽고싶은게 아니라 살 의지가 사라짐ㅋㅋㅋㅋ 가족만 없었으면 진즉 죽었을듯?... 

먼가 공대가면 능지이슈 씨게터질듯 7

공대엔 너무 고능아가 많음 

소녀시대 텔미 신드롬을 겪었으면 틀딱 아님...? 7

그러해요 

아 정시걍1월3일에발표하면안되나 7

점수 줄세우기 딸깍하면 나오는거 아님? 

반갑습니다. 9

연대 내신반영 거의 하는척이구나 9

점수차 별로 업구나 하나도 안믿고있었다고 젠장 

나스닥 점마 어디가 6

나락간다 

부모님이 865쓰라는데…… 6

저는 465쓰고싶은데 부모님이 불안하다고 찐안정인거 꼭 쓰래요 6칸최초합짜리도... 

역대 계엄 사례 8

역대 계엄 사례 1) 1948.10.25.~1949.2.5. (여수·순천 10.19... 

오늘도 40여분 인터벌 훈련; 8

저번주에 인터벌 트레이닝 하고 이번에 또 인터벌 트레이닝 했는데; 힘들어서 죽는줄... 뜨아... 

간쓸개 혹시 언제부터 파는지 아시는분 잇나요? 6

강사들이 파는 주간지를 살지 간쓸개를 사야할지 고민이에요 

제 투데이가 60밖에 안되다니 9

드디어 이런 날도 오는군요 갓생러 입갤 ㅋㅋㅋㅋㅋ 

원래 오르비가 글 별로 안써도 투데이가 많나 7

나진짜오르비거의안하고 오늘 글 거의안썼는데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