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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가지고놀리던게 엊그제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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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 번도 안 봤는데 귀찮지않나 그 시간에 문제로 적용해서 복습한다는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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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다운받음 3
09래요 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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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눅 드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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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플래 먹을까 6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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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ㅅㅂ대구야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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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독서론 [논리학을 독서에 활용하는 방법] 해설 5
오늘로부터 정확히 7일 전, 저는 논리학을 독서론에 접목시킨 자작 지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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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지거국도 못갈 성적에서 건동홍 소신 국숭세단 안정이면 재수 성공한편인가 5
적 어도 서성한을 갈려고 3000박았음. 근데 수학이 현역때도 2는 나오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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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명 뽑는데 8등이면 발뻗잠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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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그 과만을 노렸고 충분히 갈 점수 받았다면 나라도 안살거같음 정 걱정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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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한테속음 6
궁극의 뉴런이라묜서 작년이랑똑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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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롤체 이 3
똥망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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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한 지 한 달 된 친구 공부한다고 여친이랑 일부러 헤어지고 기숙사 들어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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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역에 적백 둘 통백 하나 (현역기준) 적백이 둘다 학원엔 관심 없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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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였다가 정시로 가게 되어 아는 정보가 없습니다 ㅠㅠ 수시 메디컬 희망했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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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반수 발사대 스카이-> 의대 발사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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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적성이랑 배우고싶은게 상경계열이라 흠.. 과를 낮추고 타협할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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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처럼 대다수가 듣기 들으면서 문제 푸나요? 알려주시는분에게 감사의 덕코를 보내드리겟습니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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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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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올려볼게
윤공주가 어때서
ㅈㄴ 절묘하네 ㅋㅋㅋㅋ
타이밍이 ㅊ ㅏㅁ
윤공주 ㄷㄷ
이거 분명 과외고백 글 얘기일 텐데 ㅋㅋㅋ
정답
선생님과 윤공주의 관계가 궁금합니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