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납득 안되는 문학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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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현대소설 보기문제..
이거 틀리고 97점이었었는데
수많은 강사 해설을 봤지만 납득이 하나도 인갔었슴
아직도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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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좀 꺼지라고!!!! 연고대에서 내려오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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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국제통상 고속에선 소신이라 그러고 낙지에선 최초합이라 그러는데 이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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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메디컬 4
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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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부터 지금까지 스카에서 삼김 하나 먹고 쭉 공부했거든요 시간도 훅훅 지나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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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급 의댄데 4
두세명은 추합 돌겠죠 어떻게 되더라도..? 지역인재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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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다 0칸을 쓰면 오를일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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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상금마저 받을 기회 냅다 버리고 열명 남짓 인원으로 본부 털러 간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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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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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러 적정표본도찼잖아ㅏㅏㅏ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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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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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학군지에서 인강패스도 끊고 시대나 러셀 단과 한두개 들으면서 사교육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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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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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동점자 4
걍 내가 맨 뒤로 나옴? 모집 요강 동점자 처리기준으로 내가 앞이면 앞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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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쓸쓸한 감정과 공부하기 싫은 기분은 좀 지나면 나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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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은 후자가 적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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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문의 엄청 많을 때 많이 잡아두고싶은데..
그 공장 나오는 그거?
맞춘 문제라 내가 아는거면 설명해줄순 이있을거같은데
5번선지가 맞는이유가 납득이 안감뇨
적극적으로 행동할 거면 문앞에서 바로 튀었을 테니까 맞는 거 아닌가..
엄 내가 예상한 님 오답이랑 달라서 잘 얘기를 못하겠네
그게 그 공장 단체복이었던가
떠나지 않음(순응)
떠남(비판)이니까
입구에서 가만히 있다는 건 둘 다 못하는 거 아닐까여
오.. 그런식으로 해석할수도 있군여
비판 = 적극적인 행동 이런 뉘앙스로 받아들여서요 저는
이것도 좀 끼워맞춘 것처럼 너무 문학적인 해설이긴 하네요...별로 실전성은 없을지도
말씀하신 대로 보되 보기에 있는 서술에 좀 더 초점을 두고 맞다고 판단하는 게 젤 현실적일 것 같긴 해요
저도 이거 아직도 이해 안돼요 ㅋㅋㅋㅋ 근데 9모니까 그냥 흘려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