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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경제를 외치긴한데 ㅅㅂ 사람 수가 적어도 에지간히 적어야지 2과목 수준이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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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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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난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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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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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퇴근 12
노동의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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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중경외시 낮과 4칸같은 경우 동라인에 쫄튀할 과가 없으면 건동홍으로 안내리고 쓰고 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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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부터 지금까지 스카에서 삼김 하나 먹고 쭉 공부했거든요 시간도 훅훅 지나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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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도 2쿨이 나를 ㅈㄴ 실망시켰는데 돈이 중요한건 알지만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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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663.75인데 이때까지 최초합뜨다가 갑자기 추합뜨는데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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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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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고오수들을 끌어들이는 마성의 매력이 있음 온갖 뱃지, 붉은색 보라색 눈들이 죄다 들이닥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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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탈릅은 안할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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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불확실하니까 기회의 땅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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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새로 장만하려고 하는데 예비공돌이에게 하나만 골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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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실격 8
여자합격~하와와 여고생쟝(고4)인 거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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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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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저녁밥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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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싸움인데요… 외대 경영은 60%, 건대 미컴 53% 뜨네요.. 어디 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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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기준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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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걍 약대 쓸란다 뭔 내 분수에 치대를..
전전이니까?
걍 학교 위상도 유니스트가 위인가??
ㅁㄹ?
진짜 의미없는 얘기한다 학교부터 좀 다니셈
아무리 반수라지만 걍 고등학생같네
결론은 진짜 의미없음 둘다 개인하기나름이고
디메릿없으니
오 나 반수한거 어케암??
님은 대학이 문제가 아닌듯 객관화가 필요함
운좋게 수시로 중대왔음 열심히 다녔어야됐는데 반수하고 1년날리고 아직도 이상한얘기함
본인의 능력에 자신이 없어서인지
그니깐 어케알음??
사람이 그래보여요 티남
이래서 정시생들이 우수하고 근본이란 얘기듣지 벌써 1년차이나니
님은 대학어디가심
님이 오르비에서
고만고만한 학교가지고
어디가 낫냐하며
시간버리고 있을 1년동안
나중에 앞서간애들은 학점챙기면서 대학생활도 즐기면서 취준 2번 인턴 2번 공모전 몇번을 더 나갈수있는거임ㅋㅋ 먼말인지 이해되나 여기서 정신못차리고 또 1년 내다버리면 걷잡을수없는거고
ㅇㅇ 님 눈치빠르고 세상물정깊은거 알겠으니깐 대학 어디가심?
중대 공대 이상갔으니 걱정ㄴㄴ
아니 어떻게 나에 대해 이렇게 잘 아는거임??
C마크 써져있는데 어케모름 공대공대 거리는데
눈치고자도 아니고
근데 나 순간 무서웠음 내 주변사람도 아닌데 내 행동에ㅜ대해 ㅈㄴ 잘아네
ㄹㅇ 내 주변사람이신가??
쪽지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