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7087813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능만점자 오르비언 31
당신은 수능만점 성적표를 받은 날 이미 오르비에 수능만점 성적표를 과목, 표점...
-
기출은 기시감인가 그거 사면 됨?
-
한다 vs 만다 투표좀 진짜 ㅈㄴ 개꿀알바같아서 고민중임
-
고려대에 대한 증오.. 16
하아...
-
ㄹㅇ 안 믿김 ㅋㅋㅋ
-
안녕 12
-
수능을 보고 나서 진로를 생각하다보니 의대를 가는게 제일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
-
물1화1 장점 14
-
[단독] “여친 강아지 수술비 급해요”속이고…상가 돌아다니며 수천만원 뜯은 30대 남성 12
약국·안경점 등 돌아다니며 ‘여친 강아지 수술비’ 호소 점주 11명에 2천만원 뜯어...
-
정시에서 벽을 느껴버린 14
정시의벽
-
생윤 최대 단점 13
수능 전주까지 인강듣고 앉아있어야 함 실모벅벅? 그딴 거 없음 그리고 올해 생윤도...
-
그건 사실임뇨
-
당신이 투과목을 해야 하는 가장 근본적인 단일 이유 13
물화생지 모두 2가 1보다 재밌음 재미goat을 하셔야죠
-
과외가 안잡히네요 12
만점자인데도..
-
이거 에피임 센츄임? 10
에피가 0.1프로 이내라는데 좀 애매한 거 같아서
-
퍼즐 게임할사람
-
설고성 최초합 연서한 추합 6관왕함 짝짝짝짝(이모지안되는거자꾸까먹네요..)...
무슨 글이요?
나를 뽑아주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심히 부적절한 가치관이죠
메디컬이란게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는 걸까요
괜한 생각일까요
누가 글을 박제했나요?
답이 이미 나와있네요
그냥 신경쓰지 않을래요
그렇게 중요한것도 아니네요
인터넷에 너무 과몰입했군요..
멍청한글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