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건바로 정규수업 종소리가 6 9 평가원 모고 시험때도 울리기 때문 어이가 없어서...
-
공통 실모배틀 마렵네
-
누라 일으켜줘..
-
3시간 남음
-
파본검사를 하면 두 가지 경우가 나오게 됨 1) 아는 제재가 나온다 2) 모르는 /...
-
그거 막차탔던 사람들 아직도 수능판에 있다면 이제 6수임
-
문득 생각이 든건데 요즘 추세가 문제는 다 풀만한데 시간이 오래걸린다잖아요 일단...
-
그래도 찢은...
-
이젠 두려울 게 없다! 지2 생2 26수능 폭파하러 간다!
-
아 미친 아부지 6
듀오링고 스피킹하는데 방앞에서 그렇게 따라하고 가면 부끄럽다고요 아아아
-
하아..
-
첫 과외 썰들좀 풀어주실분.....ㅠㅠ 누굴 체계적으로 가르치는건 처음이라 막막하네요
-
자작시 7
모아이 응디딱딱슨 내 삶이 누군가를 위한 것은 아님을 부쩍 느낀다. 누군가가 나라고...
-
뒤질 때까지 폰 타자는 무조건 천지인이다
-
성대는 가면 솦이나 전전 복전할 생각입니다 어디가 나을까요…
-
기침이 계속 남…2주 정도 계속
-
메디컬이나 서울대 이과 수시도 당연히 리스펙인데 여긴 뭔가 정시가 더 힘들거같은.....
-
프사 5
윤오오니 vs 윤알라(현) 뭐가 좋을까요
-
오르비에서도 7
모르는사람이 많아졌엉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언제인가요
쭉 그대로 살아온거 같기두요..
재수시작했을때?
쪽지로 물은 거 알려주면 안됨뇨?
뭐엿죠
근데 왜 이시간에 사람이 이렇게 많음요?
연애메타로 인한 활활이
귀엽다고해도됨?
저는 안귀여운데요
키!
170대요!
올만에 복귀햇는대 님 뭔가 낯익음 왜지?
저를 아껴주시는군요
뭣
오늘 저녁은 뭘 드셨나용
오늘은 갈비탕 먹엇어요
허걱..
흠
왜 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