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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참 내 !!! 드디어 입시인생의 끝이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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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약 vs 중약 7
약국 개원생각은 없고 제약이나 연구쪽으로 갈생각인데 어디 쓰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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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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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행정 8명이 한번에 드간다고 하다가 오늘은 5명이 한번에 드간다고 하시는 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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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간절하셔서 그러시겠지만 한사람의 인생이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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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는 어디서 접수하는지도 못 찾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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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현역때 6월 2등급 9월 2등급 수능 3등급 받았는데 스킬같은 풀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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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후기 6
초반에는 너무 후하다가 중반에는 진학사 읽어주다가 마지막에는 진학사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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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과라서 쫄튀해야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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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되니까 대부분 과 실지원자 수가 작년 재작년 경쟁률은 한참 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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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1칸 나군 1칸 다군 1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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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에 6칸 추가합격이었다가 어제는 5칸 최초합격이었다가 오늘은 5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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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발로 뛰어서 만든 투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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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슨과를 써야할지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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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부모님이 안정적으로 쓰실려고하시지않음? 뭔가 잘못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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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9시 기준 15명 뽑는데 425명 지원함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경쟁률 찍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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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vs 외대 8
둘 다 가면 경영을 복전할 것 같은데 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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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뎃 이후 좋든 나쁘든 무언가 변한 게 있습니다. 안정이라 들었던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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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점들이 오르비 와서 이거 낮춰야할까요 ㅠㅠ 이랬겠지 상상만해도끔찍한..
의대계의 바퀴벌레/좀비라는 게 무슨 뜻인가요(진짜모름)?
안죽습니다
의평원 불인증 맞을만한데 매년 살아남아요
고신의가 그나마 연원의랑 비슷하게 증원 많이 안된곳 아님?
ㅇㅇ 맞음 근데 고신은 기존 정원 감당하기도 벅차긴함
고신이 그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