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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를 울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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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66/100 만드느라고 진짜 뒤지는줄알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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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사람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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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23학년도 24학년도 전회차 다 풀어본 경험상 그냥 저도 허수라서 잘 모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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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해서는 만족이 힘듦 적당의 기준도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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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삼수는 ㄹㅇ 멘탈 어케 잡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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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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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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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1번 13
바로 답지 보고 싶지는 않아서 그러는데 어케 푸는건지 간접적인 힌트 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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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고민 2
일산메가스터디 재종 vs 편도 1시간 대성학원 본원 재종 (노량진) 본인은 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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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연인 김민희 임신설 제기…"올해 봄 출산 예정" 6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홍상수(65) 감독의 연인인 배우 김민희(43)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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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뷰 고층아파트 80평이 우리집 반값이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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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서 언급하려고 할때마다 자꾸 섬뜩한 경고문 나오는데 글 지워야해요?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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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책 추천 좀 15
백분위 99 ~ 91 진동하는 꼬라지보면 개념이 부실한 것 같은데 개념서나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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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해마다 성적표 날 시점에 올라오는 성적인증글도 항상 학점 4점~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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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이랑 실전개념&예시까지 있고 좋은듯 교사경도 선별되있어서 따로 구할필요도 없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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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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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36, 지원자 199 점공 총 60명(30%) 중 26등 작년에 21명 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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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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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생명공 0
빵인가요? 어디서 글 보고 여쭤봅니다 연대 연컴 고컴 연세 조기발표 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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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로씨행 <<- 이거 하신 분들은 더더욱 나는 저건 못할거같음 쌩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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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4
사람이 문과 성향이긴해서 문과를 가고 싶긴하지만, 현실적 상황 자체를 고려하면 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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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공학 11 3 도시공학 6 7 건축공학 8 12 화공+신소재 14 29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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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그 강사 아니어도 되는데 다른 사람들한테까지 그 강사를 안 듣는다고 까는 건 그냥 맹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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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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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하면안됨 2
...그냥 오늘부터 동국>외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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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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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고 배고프고 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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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들어온애들은 성적낮은 애들이 많겟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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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선조들은 시가들을 많이들 쓴거야 ㅠㅠ 고전 잘해보려고 옛 국어 단어장으로 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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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떻게 애 있는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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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혼자 울고있는 널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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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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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하철에서 존잘 서양남자 봤는데 눈깊이랑 콧대 코끝이 걍 개사기임 ㄷㄷ 남성미 좆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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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판에서최고가되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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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이 16프로라는데 어려운 문제 맞았나요? 일단 전 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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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밉다 0
그냥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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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미국에서 ㅍㅌㅊ 개평범한 얼굴 취급 받는 물리학자들 5
하이젠베르크(독일) 보어(덴마크) 아인슈타인(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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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부가 의료계 집단투쟁 와해시키는 방법은 간단함 4
"전공의 병원 복귀 시 군면제 혜택 군필자나 여성 전공의는 복귀 시 보상금 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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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보컬 6
누가 가장 기억에 남나요 지금 사랑할수록들으니까 김재기님이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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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수술과)나 치과의사 한의사는 계속 육체노동을 해야하는 직업인데 약사는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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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3
저녁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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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랑 다를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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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가기 넘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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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한국 붕괴 조짐” 北, 민방위 동원 태세 강화 지시 3
북한 당국이 “괴뢰한국이 붕괴될 조짐”이라고 언급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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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모 올인원 들으면서 스블 올라오는 대로 돌려도 될까요 아님 좀 포지션 겹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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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꿀인가? 14
일단 훈육관이 빡세게 잡긴하는데
소중한 경험을 글로 풀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필로그로 앞으로의 계획도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아 그럴게요
미필5수에요?
ㅖ
ㄴㅇㄱ
성뱃 다셨잖아 한잔해~
저한테 과분한 대학임을 느끼고있습니다
명문
결과를 떠나서 멘탈 정말 존경합니다 뭘 해도 되실 분 앞으로는 더 잘 될 거에요
감사합니다
이사람 글은 무조건 야추 ㅋㅋ
글보면서 저도 많이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입시판 떠나서도 항상 행복하게 사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혹시 내년 수능도 응시할 계획이 있나요?
수학과외를 위해서 수학공부하고 응시계획은 있습니다
근데 형님 필력이 좋으시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그쪽으로도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좀 잘쓰시는듯 근데..
형님 힘내세요
그짓하다가 삼수 ㅈ망했습니다
군대 빨리 혹은 늦게 가는거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고 잘 되길 늘 바라고 있습니다 파이팅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전략 잘 세우셨네요. 선택과목 최선이었던듯
네 저게 최선이었던것 같습니다
진짜 응원합니다 형님..
어떻게든 잘 풀리셨으면...
님도 국어만 복구해서 문디컬 노려봅시다
마지막 부분 왜 슬프죠?
성뱃ㄱ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읽는데 심장이 아프다
재수강하면서 성적올리고 석사마치면 그래도 괜찮음
인문계면 묵념...
공대라 살았다
성대는 자대 대학원 나름 괜찮지 않나?돈도 빠방하고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모든 일 다 잘되시길
감사합니다
공익도 떨어지고 인생 진짜 망한듯
3트아니면 답없어서...
내년에 지방이라도 질러볼까요
기본 2스택은 쌓아야하는듯
진짜 깡촌아니면 힘들다더라구요
일단은 질러보심이
형님 군대 가시나요? 수능 2년 남았는데
걍 이제 올해 판 뜨고 학교 다니는게 맞는지
군대가서 군수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군수는 리스크가 적다고 봐서
본인의 뜻에 달린 문제인것 같습니다
저도 수능 정말 많이 봤고(5+군수2) 결국 원하는 목표는 못 이룰 거 같은데 그 과정에서 얻은 게 있다면.. 남 시선 신경쓰지 않고 알빠노 하고 제 할일 하는거인거 같아요..!! 또 어지간한 일은 아 7수도 했는데 ㅈ밥이네 ㅋㅋ 이러면서 넘기는 마인드?
글쓴이님도 지금은 못 느낄지 몰라도 이런 역경 통해서 무언가 얻으신 게 반드시 있을거에요
앞으로 정말 화이팅입니다. 같이 힘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말하기 힘든 일들을 솔직하게 말해주셨네요
저도 곧 사수생이라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 떠나서 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부 잘 읽었습니다 늘 파이팅하십쇼
대학은 요번에 옮기실건가요?
성적이 안되서 3스나처볼생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모티콘+앞으로도 행복하십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 1년 휴학하고 본거임?
대학이랑 병행해서 순공부시간이 적었던 게 아니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군대 가실 계획인가요?
장대면 기다릴 계획입니다
장대면..?이 먼가용
장기대기 면제?
아하
고생했소ㅎ.. 뒤는 저에게 맡기십쇼
ㅎㅇㅌ 입니다
설대나 생표 메디컬 꼭 붙으시길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눈물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