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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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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국제학부랑 한양대 인터칼리지(냥인칼 가면 융전갈 생각) 둘 다 되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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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은테만들기가 센츄뱃보다 빨리 되도록!!! 맞팔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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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대성 통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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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가 내신따기 빡센 곳이라 정시 준비하려고 하는데 고2때는 무슨 문제집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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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누군진비밀임 ㅎ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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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술 ㄱ? 3
칭구들이 술 마시자는데 갈까,,, 어차피 오늘 6시까지 공부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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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나을까요? 문과는 서성한이라는 말이 있던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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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목표는 서울대 가기. 설옥설옥 5문제만 더 맞았다면 올해 갈 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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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항상 0
에이 설마는 이루어지고 설마..?는 안 이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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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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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언독인데 푸는순서바꿔볼까요? 고일때부터 쭉 고집했음 문30 언20 독30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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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씻지 않아야 성적이 오른다는 말을 해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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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레전드 사회성으로 긱사생활 버틸 자신 없음.. 1인실 왜 없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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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계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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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기다리겠다 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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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보내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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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약 설수의도 5
무조건 2하나 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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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애들 중에서는 전과목높 3 4or전과목 낮 2 3이 제일 많이 보임 1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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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무섭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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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마하고 다니는데 겅부하면서 아침마다 손딜 하는거 너무 귀찮은데 그냥 덮머로 다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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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하는 개 25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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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시즌수열느낌으로내주면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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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생2 수능볼려고 하는데 메가스터디 컨텐츠만으로 대비하기는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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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1400241 아니 왜 관심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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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고싶다 3
느리게읽으면 섹..스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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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시] 눈맞춤 11
내 그대를 바라봄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당신은 그토록 빛나서 누구라도 쳐다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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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생각하며 버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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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책이 진짜 넘사로 예쁨요 ㅋㅋㅋ 9평 사건은 안습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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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안끊고 2시간째 보는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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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교자 명동피자 제외 추천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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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독서론 선택 문학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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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나 학종으로 줄을 세웠는데 비교적 내신이 높던 지원자들이 최저를 못 맞춰 최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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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쪼이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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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기반 1
근거기반 정책결정 같은 게 태초에 불가능한 이유가, 컨설팅 하던 분 말씀도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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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험지가 더 어렵나요??? 경찰대 88점이면 확통 몇점정도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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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김동욱 일,취 하고 성적안오르거나 시간남으면 이원준쌤 브크, 기출문제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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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붕,슈크림붕어빵 피자붕어빵, 짜장붕어빵 김치당면붕어빵,야채당면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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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짠가요 그래프 생각만 해도 올라오는데 미적을 끌고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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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평부터 22번에 수열을 내는 이유가 뭘까요? 전 뭔가 공통의 꽃이었던 번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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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에게 건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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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문장만 수강하고 넘어갈 수 있는 난이도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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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파 1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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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박지를 넣어 끓인 크림스프+밥 크림스프의 느끼한 맛을 석박지가 잡아주어서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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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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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뷰미눈나들이 길물어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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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복귀하고 사문으로 바꿔서 요즘 세지 아에 모르는 상태에서 풀어봤는데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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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휴릅 9
생일에 옴
옆방에 무단침입은 왜해여??
학사에서 안 되는 건데 몰래 태블릿으로 딴짓 하다가 그 태블릿 남의 방에 숨기려고 들어갔는데 그 방 애한테 걸려서요
와 진짜 ㅁㅊㅅㄲ네
차라리 일단 대학들어가서 진로 생각해보라고 하시는게.. 수능이랑은 잘 안맞는듯
또 이번에는 열심히 하겠대요
근데 얘는 단 한번도 입으로 뱉은 말을 지킨적이 없어요
답이없네 걍;;
삼수는 진짜아닌듯
수능보는거 인생낭비일텐데
진짜 본인 인생 낭비만 하면 그래 이해라도 하는데 어떻게 넉넉치도 않은 집에서 5천만원 들여가며 재수시켜줬더니 대치동 호캉스 1년을 즐길 수 있는지
수능 이후에 한글자도 안 들여다보고 1월 조기반도 싫고 2월에 가겠단 생각을 하는지 모든 부분이 이해가 안 되네요
내 동생이었으면 한번 두들겨 패놨을듯
두들겨 패고 싶지만 두들겨 패도 그 핑계로 몸아프다 소리만 하지 정신차릴 애가 아닌 것 같아서 ㅈㄴ 막막함
보통 진짜 이대로가면 죽을거같다는 경험을 하지않고는 잘 안바뀌더라고요... 사실 인하대정도면 괜찮은학교인데 그냥 거기나와서 취직하는것도 좋은방법일거같은데...
저도 인하대가 싫고 인하대가 나와서 이러는 게 아니에요 작년에 비해 오른 게 인하대였으면 수고했다 했을 텐데 어떻게 후퇴를 하는지 걍 지금 원서질같은 것도 싹 손떼고 게임만 해서 저랑 부모님이랑 원서질하게 해놓고...
지원끊기
부모님은 애가 정신적으로나 좀 정상적이진 않아서 대학이라도 제대로 안 나오면 완전 폐인처럼 살까봐 내년도 지원한다는 입장인데 그냥 답답함 그냥...
흠 그럼 1학기 학교생활열심히 하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하게 하는건 어떠실까요 본인이 정말 수능을 원한다면 일단 붙은학교에 나가보는것도 좋은경험될거같네요
저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