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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공책 대신 수특을 보고 있어요 언제까지 이래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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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10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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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는 무시하세요 22수능 26과 비슷한 느낌을 주려고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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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너무 예쁜 옷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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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8
진짜 오랜만이에요!!! 글 쓰는 것도 어색하네용ㅋㅋㅋㅋ 다들 조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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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두 좋구 짐치우기 귀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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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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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간택당했다는데 11
수상한 뉴비의 팔로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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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개념기출유자분했어서 올해 박선커리 따라가려하는데 안힘들겠지요,ㅠㅠㅠ 내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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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달러를 테슬라 2배 롱으로 소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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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시의대질받 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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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명당 1000덕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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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사고싶어 9
적금 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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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 11
최대한 대답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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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를 잘 끝마친 오르비언들은 너도나도 여행을 다니며 즐거운 삶을 영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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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이라 모르는데 수강신청 광클도 매크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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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 맡고 배경화면 만들고싶은데…… 물어보는거 자체가 소름돋을까봐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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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집 추천 8
과탐(생2) 기출 풀어야하는데.. 시중에 기출문제집 중에 뭐가 좋을까요? 마더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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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좀 어렵고 답은 나두 까먹음 저때 용수철 엄청 열심히 햇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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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닉. 8
본명 피파 닉. 사랑과평화우정 딴겜. 본명 (근데 안함)
옆방에 무단침입은 왜해여??
학사에서 안 되는 건데 몰래 태블릿으로 딴짓 하다가 그 태블릿 남의 방에 숨기려고 들어갔는데 그 방 애한테 걸려서요
와 진짜 ㅁㅊㅅㄲ네
차라리 일단 대학들어가서 진로 생각해보라고 하시는게.. 수능이랑은 잘 안맞는듯
또 이번에는 열심히 하겠대요
근데 얘는 단 한번도 입으로 뱉은 말을 지킨적이 없어요
답이없네 걍;;
삼수는 진짜아닌듯
수능보는거 인생낭비일텐데
진짜 본인 인생 낭비만 하면 그래 이해라도 하는데 어떻게 넉넉치도 않은 집에서 5천만원 들여가며 재수시켜줬더니 대치동 호캉스 1년을 즐길 수 있는지
수능 이후에 한글자도 안 들여다보고 1월 조기반도 싫고 2월에 가겠단 생각을 하는지 모든 부분이 이해가 안 되네요
내 동생이었으면 한번 두들겨 패놨을듯
두들겨 패고 싶지만 두들겨 패도 그 핑계로 몸아프다 소리만 하지 정신차릴 애가 아닌 것 같아서 ㅈㄴ 막막함
보통 진짜 이대로가면 죽을거같다는 경험을 하지않고는 잘 안바뀌더라고요... 사실 인하대정도면 괜찮은학교인데 그냥 거기나와서 취직하는것도 좋은방법일거같은데...
저도 인하대가 싫고 인하대가 나와서 이러는 게 아니에요 작년에 비해 오른 게 인하대였으면 수고했다 했을 텐데 어떻게 후퇴를 하는지 걍 지금 원서질같은 것도 싹 손떼고 게임만 해서 저랑 부모님이랑 원서질하게 해놓고...
지원끊기
부모님은 애가 정신적으로나 좀 정상적이진 않아서 대학이라도 제대로 안 나오면 완전 폐인처럼 살까봐 내년도 지원한다는 입장인데 그냥 답답함 그냥...
흠 그럼 1학기 학교생활열심히 하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하게 하는건 어떠실까요 본인이 정말 수능을 원한다면 일단 붙은학교에 나가보는것도 좋은경험될거같네요
저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