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7096798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랑에 난 빠져버렸어 혼자인 게 좋아 나를 사랑했던 나에게
-
허락도 안 받았는데 되겠냐고 ㅋㅋㅋㅋ 1도 안 궁금함
-
이 책 잼있네요 올비분들은 어떤단어책 외우시나요???
-
있나요
-
랩만 안했으면 좋겠음 마마봤는데 못봐줄정도로 오글거림
-
사탐런으로 서울대 자전 가기 vs 투투런으로 서울대 수학과 / 수학교육과 가기 2
어느게 더 빡셀까요
-
박광일질문 1
한번들어보고맘에들면 커리타려고하는데 조정식이 올해 11월까지 공소시효라고...
-
수1수2확통 포함해서 2월부터 3월까지 한달만에 끝내려는데 물리적으로 가능한가요
-
흠냐뇨잇.
-
몇십분동안 찾아다니던 차 탈취해서 돌아다니고 있는데 ㅈ같은 광고 뜨더니 x표 눌러도...
-
왜 카메라 마사지를 받으면 점점 더 예뻐지고 멋있어지는가 0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지속적으로 외모와 패션에 대한 피드백을 받기 때문임 그런...
-
십새들아.
-
괜찮아 문장 -> 기출정식 괜찮아 문장 -> 믿어봐 문장 -> 기출정식 뭐가 좋을까요
-
전적대(예정) 통학하긴 개빡센 거리인데 (불가능은 아님 근데 편도 2시간임) 기숙사...
-
패션 어렵구나 2
기본템부터벅벅하는중
-
학군지일수록 재수삼수는 기본으로 깔고 가는 애들이 태반인거 같음.. 삼수 사수는...
-
반도체 국가핵심기술 유출 시도 11명 기소…중국서 돈 받아 1
삼성전자가 개발한 국가핵심기술을 도용해 제작한 반도체 세정장비를 중국기업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 인증은 사실 남친 얼굴임 이제야 밝힘
-
지하철보다 버스가 더 자주다니는 느낌임 아까전에 일산동구청 정류장 서있었는데 버스...
-
신남성연대 5
한때는 재밌게 봤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왜 이렇게 됐냐 증거인멸에 눈 귀 막고 채팅창...
-
워윅이 밴더임? 1
???
-
일단 코돈이 1타먹을듯
-
제자야 반응해라 14
ㅇ. 오늘은 또 뭐하면서 시간 보내지
-
약의치한수 5
사실아님 반수로 의대를 쟁취할 의지는 없음
-
내가 여르비랑 인스타 맞팔했다하면 또 어느 갤에 저격글 올라오겠지? ㅋㅋㅋ
-
비하의 의도x 순수궁급
-
올오카 첫강에서 풀고 자신 직시해보라길래 풀어봤더니 공통만 70분 걸려서...
-
진짜임 제가 아까 인스타 맞팔햇다는 분 진짜 개.잘생겻어요 깜짝 놀람 너무...
-
연구소별로 답변까지 어느정도 걸리나요? 채택률은 어떤 편인가요? 전에 올렸던...
-
ㅈㄱㄴ
-
아. 왜 나만 ㅠ
-
이제 슬슬 다들 3
저를 팔로우하시죠 맞팔하겟읍니다
-
ㄷㄷ 좀 불쌍하긴 한데 뭐 어떡해 업보인데
-
국어는 그렇다는 여론이 있는데 수학은 귀납적인 학문이라 좀 다를까요? 시대인재에...
-
오리비콘은 귀여운데 너무하네
-
키미노 운메이노 4
히토와 보쿠쟈나이
-
세상이 말세구나....
-
일요일 공부 0
N수생들 일요일엔 공부 얼마나 함? 난 그냥 국어 수학 탐구 하나 정도만 하는데
-
중국 매체, '尹 구속' 긴급타전…"한중, 더 가까워질지도" 3
[앵커] 중국 매체들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와 윤 대통령 지지자들의...
-
수학영역 틀딱 기출 활용문제 굳이 풀어야 하나요,,, 요즘은 활용 거의 안나오지...
-
오늘 왤케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이 많냐... 30분만 깔짝하고 집 가야겠다...
-
동국대 중도에서 저거 가지고 공부하게 ㅇㅇ 오르비 필통 어디서 삼?
-
제 남자친구가 작성한거에요ㅠㅜ 저는 오르비 들어와서 공부관련 질문들만 올렸었는데...
-
대구한 처음 들었을때 13
대구대학교 한의학과인줄 알았음 근데 학교 이름이 그냥 대구한의대더라
-
으흐흐 4
(음흉)
-
[동앵과 뉴스터디]“北 지령대로 기밀 수집” 민노총 간첩단 1심 중형 1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이후 담화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거대 야당은...
-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
같은 글 자꾸 올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너무 고민돼서,, 금융권 취직을 노릴 예정인데...
-
음란 오르비콘들 6
저도 비슷한 생각 가지고 경북대 왔는데(자연대) 대학원 포기한 지금은 올라가는게 맞지않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학원은 왜 포기하신건가용
1.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생각한 전공과 대학에서 배우는 전공과의 괴리. 난 분명히 세포쪽을 배우고 싶었는데 대학에서 하는건 식물뿐.. 내가 자연대에 온건지 농대에 온건지..
2. 만약 이 길은 간다면 흥미가 없는데 끝까지 완주할수 있을지 모름
3. 석박을 취득한다고 해도 고학력 백수가 될 수 있지 않을까란 불안감
4. 제일 친한 형이 과탑에 설대랩 인턴까지 하고 설대 대학원 진학할 수 있었지만 포기한걸 보고 '아 저 형도 포기하는데 내가 버틸 수 있을까'란 생각
정도가 되겠네요!
그래서 지금은 수능 한번 더 봐서 학벌 높이고 완전 다른과로 가볼까..생각도 하고있습니다ㅎㅎ
자세한답변 감사합니다. 수의대목표시면 정말 열심히하셔야겠네요. 건승하십쇼!
수의대.. 저때는 수의대 가고싶었지만 지금은 경제학과로 틀었어요. 대학에서도 교양으로 경제학 들었을때 굉장히 흥미를 가지고 수업을 들어서..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하고싶은거 하라고 해서 이쪽으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
서울 라이프가 좋아도 중간공은 아쉬워요
경희공대는 수원캠에있긴해요 ㅋㅋㅋ
경북대 전자가 무조건 맞다 생각하네요. 공대는 과가 정말 중요하고 경북 전자가 전자공중에서도 취업을 매우 잘하는 편이라 경북 전자랑 경희 중간공이랑 취업할때 차이 많이날겁니다. 경북 전자에서 SKP도 엄청 많이 보내는편이구요
경희 무조건
왜그렇게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