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떠오른건데

? 11

머노 

친구가 성형굳이 왜하냐고 하지말라는데 11

사람구실은 할수있는정도의 외모인가 그럼 외모정병 심해서 객관화ㅠ안되는 사람임 

10년생 무물보 14

이제 ㄹㅇ 잠뇨 

입시 난이도 투표 11

사탐 지방한 vs 과탐 지방약 더 어려운걸로 사탐런하신 분들이 투표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언매 뭐 해야하지 12

올해 다 맞긴 했는데 37번인가가 좀 애매했었던 그 정도 베이스였는데 지금은 많이... 

연애는 선택이라 생각했는데 13

올해로 벌써 연애 쉰지 3년 되니까 좀 해야할 필요성을 느낌 가족, 동성친구가 줄... 

투과목하는사람들 내가 팔로우함 10

ㅇㅇ 무슨과목 하는지 말해주면 팔로우함 추가질문 들어올수도 있음 맞팔 하고싶으면... 

새장 새 어쩌구 10

그래도 난 계속 날아갈거다룽! 

에타보고 생각난건데 게임 현질<< 12

별다른 취미 없으면 달에 얼마까지 ㄱㅊ다고 생각함? 본 에타글은 대충 자긴 술담유흥... 

담에 재수 성?공 수기나 써볼까 10

현역 시립대 공대쯤? 라인 >> 재수 전체 3개틀인데 7월까지 독서실에서 하루종일... 

어둠의 표본 100명은 어떡해요 12

진학사 표본 9n 명 이지랄 하더니 총 지원자 200명 넘겼는데 씨발???? 왜... 

아 저 이러면 너무 양심없는건가요 10

만약에 지방쪽으로 대학을 가게되서 부모님한테 이사 부탁드리면 이거 좀 안되겠죠 이건... 

ㅎㅇㅎㅇ 10

어 그래 반갑고 

ㅍㅇㄹ 후기, 및 건의. 10

천천히 컨설팅 관련 말들을 해보겠습니다. 저를 담당하셨던 컨설턴트 분이 오르비에서... 

오르비 혼란하네 12

다시 나갈게요 

생각해보니까 기분이 ㅈ같네 11

난 돈없어서 버스타고다니는데 현우진은 내가 준 돈으로 항상 차에 튜닝을 하는거아녀 

난 현역때.... 9

국어를 발췌독으로 푸는 그런 머저리였는데........ 지문을 통으로 읽은 게... 

내가 쓴 과가 사실 너무 마음에 듦 10

그래서 너무 행복해요 

동의한은 ㄹㅇ 오르비에서 아무도 안 쓰나 9

흐오오 쓰신분 댓좀 

지1 고민 하시는 분들을 위해 11

저는 23 수능 4등급 24 수능 1등급 25 6모 2등급 25 9모 4등급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