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의 첫 순간은 가족과 함께

난 수능 영어 16틀 국수탐 합쳐서 10틀임 8

ㅁㅌㅊ? 

롤 정지썰 6

중학교때긴 한데정지를 조금 자주 먹어서 계정은 3개엿음.그 중에 2개가 30일... 

나친구가없어 15

ㄹㅇ버려진듯.....졸업식몇신지도모름진짜 

13층 나무집 아는 사람? 9

78층까진 읽었었는데 

우와 저도 간택당했어요 7

덕질은 홍대병 걸리지마라 6

제발 진짜 힘들다 좀 메이저한 것을 파셈 제발 

에휴이.. 8

에휴.. 

여자 고딩때 키크기도 함? 17

나 분명히 고1때 152였는데 어제 병원갔더니 154임 개꿀 

아가 자야지 16

모두굿밤 

보닌 자랑 9

센츄 고1 모고로 딴거아님(7덮) 

내가 아재개그 안 치는 이유 6

예쁜 여고생이 아니라서. 

라면에 미원 넣으면 진짜 맛있어짐? 6

나중에 요리 잘하게 되면 친구들 초대해야지 10

목표는 제육, 잡채 같이 든든한 반찬들 

전 아직도 제가 고능하다고 생각함 13

그래야 불안하지 않아요 올해 무조건 될거라고 생각하는편 

4수 해서 설경 가기 vs 14

메디컬 목표로 성공할때까지 n수 박기 

나니아연대기 << 씹근본 GOAT 8

저는 해리포터와 비밀의방보다 사자와 마녀와 옷장을 먼저 읽음 

개야 내 다리에서 나오거라 7

일어서야해.. 

이제 다 갓냐 12

나도 가야겟다 

입결표를 보며 주의해야할 점, 학과 고를때 신중하게 결정하기 8

물론 누백상으로 시각화시킨 자료라 어느정도 라인을 잡는데에는 도움이 되긴 하나,... 

수능 잘 치면 좋은 점 10

부모님 가오를 살려 드릴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