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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생각하기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고3이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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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에선 소수 둘째까지 밖에 안 뜨는데 예를들어 점수가 655.1782인 사람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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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가고 싶은데 너무 큰 욕심인것인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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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얼싸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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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밤 8
내일 대학가야 되서 일찍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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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비버거만 먹다가 다 나가서 슈슈버거 먹고 있는데 13
엄청 맛있어요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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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번 안해본 사람을 좋아하는거면 이유가 무조건 외모임?? 16
경험자든 뭐든 의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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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는게 맞겟조?.. 막차라도 기대해도 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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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굿밤 9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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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2
응급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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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4명 14
오천덕 1/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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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혁 태지 카소님은 누구길래 찐따의 대명사가 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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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선넘질받 50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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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정은 오래가네 옛날 사진들 보면 잘 웃고 있던데 거울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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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옯스타 맞팔인줄 알고 댓 달았는데 본계를 주심 근데 그냥 검색해보니까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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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4명 순차적으로 20
4k 3k 2k 1k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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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성욕 있는 애들 종종 있더라
ㄱㅁ
그게 선택지가 없을 수도 있어요.....
설대는 그냥 좋은거구요...
반영비의 악마라서
그 위로가면 바로 4칸뜸..
진짜 쓸곳없는거 아니면 몰라두
7칸은 아깝긴해요 많이
근데 6칸 쓰고싶어도 없는 경우도 많죠
과만 보다 보면 비일비재
그냥 과가 마음에 들어서 8칸갈김
나는 7칸쓸바엔 4칸씀
당시에 문과로 갈수있는 최대치가 여기라서 어쩔수가없음....
최대치는 논외죠
쓸게 없어요...
재수 방지용 에어백 하나는 있어야....
소수과라 그거도 불안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