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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드남을 꼬시고 싶구나 21
시골감자 같은 순박한 청년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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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서 연애 23
하고 싶다ㅠ 나같은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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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정시 시작하셧나여 13
서울 좆반고 2점대 초반 내신 들고 대학 갈 수 있을 줄 알았던 저는 3학년 1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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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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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어림 18
님들 생각보다 ㄹㅇ 어림... 그리고 여자 아님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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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부음 + 샤워 못해서 꾀죄죄해서 집에만잇엇는데 가서 실모나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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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뭐함 17
이시간만되면심심함 그렇다고 자먄 재밌는 일이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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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니까 맘대로 살라고 하시는 것 같은 학생 때는 조금은 뭐라 하셨어서 가끔 싸웠었는ㄷ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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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학번 중대 경영을 현역으로 입학했습니다. 그러다 반수를 하고 실패해서 군입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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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행복하다 행복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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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 메롱 16
메레에에ㅔ에에에에에에에ㅔ에에에에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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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있어 10
그립진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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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너네 나이 많냐 14
틀딱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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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닉넴바꿈 11
꽤맘에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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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고나니간 4
원래 줠라 화려한 풀이로 기억햇는데 이게 이거박에 안되? 이러다가 시간 다박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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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좋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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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고민 14
과탐 물지였고 수능 백분위 99 99임 작수는 93 90 이였는데 이때도 뭐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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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안 돼려나요..?? 일단 지금 전자레인지로 데피고 있어용..!!
헉
아니 짭이라니
나도 사람이야 사람!!
아 머야 수민게이네
ㅋㅋㅋㅋㅋㅋ ㅎㅇ
내짭도 잇던데
뻥임뇨의 짭의 짭이라니
이제 님이 불침번할 시간이에요
저는 이만 자러 가볼게요
저도 곧 잘건데요
시급히 수민님으로 복귀하길 요망
20일동안만 같이 교대근무 돌아보아요
이상한 짓만 하지 마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