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다…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71057240
수시는 내 내신보다 훨신 낮은 6지망에 붙고 알바는 내는 족족 떨어지고, 오늘에서야 어제 환급을 위해 성적입력을 해야됐다는걸 알아서 80만원을 날려먹고…부모님 한테도 죄송하고 하루종일 무기력해서 침대에 누워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의뱃들한테 기만 당하는 생각하니까 좀 처참해지긴하는데ㅋㅋ..
-
죽을 때 까지 난 수능이다
-
저능아는 절대 정시건동홍 이상 못감
-
사실 지금도 못품뇨
-
??
-
난 중능아다 7
지난번에 저능아라 했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은 거보니 저능아는 아닌거같고 고능아는...
-
그냥 평범하게 공부중이었는데 갑자기 존나 우울해짐 좀 당황스러울 정도임
-
물1지1하고 물1을 지1보다 더했는데 물1은 3등급이고 지1은 1등급임.
-
고대 교과 점공 7
2순위 3순위가 다 중대인 사람이 있음.. 가짜 아니겠죠,,?
-
ㄱㄱ헛
-
허수 분류돼서 그럼? 근데 왜 허수로 분류되지
-
진짜 오늘임 진짜임
-
진짜 우월하거나 진짜 멍청한 애들은 여기 별로 없음 수능한정
-
수학문제 푸려면 아이패드 안꺼내면 못품 근데 꺼내도 못품 팬티 갈기갈기 찢고 싶어짐...
-
ㅈㄱㄴ
-
저메추 8
지금 후보는 똥 햄버거 초밥
-
하셨나요…? 공통에서 아직 많이 틀리고 확통은 다 맞는거면 무슨 공부를 더 해야될까요..?
-
수능 망하고 한양기계공을 수석입학하며 서울대 수석입학을 하며 의대를 가며
-
일종의 인정 욕구 아닐까… 사실은 본인도 본인이 저능하지 않다는걸 잘 알고 있을텐데...
-
주술회전 재밌네요 ㅇㅅㅇ....
액땜빌드업을 대체 어디까지 쌓으시는 겁니까
아ㅠ 그렇게 생각해야겠어요..감사합니다
감사해요ㅠ…
문의 넣어보긴 했어요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