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왤케 부정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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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용실
○○디자이너~이러면서 커트값 몇만원 받는 거 개 거품같음
2.옷값
처음듣는 듣보 브랜드도 옷값 기본 5만원이던데 개 거품같음
3.교재값
분명 패스로 인강을 샀는데 책값에 인강값이 더해져서
인강 비용 두 번 내는 기분임 개거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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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듣는 듣보 브랜드도 옷값 기본 5만원이던데 개 거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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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패스로 인강을 샀는데 책값에 인강값이 더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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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케바케
2 3번은 공감임미뇨
사실 1번도 90%는 해당 케이스라 공감임뇨
사실커트는 한국이 되게 싼 편이라네요..
해외쪽은 잘 모르겠지만 한국은
동네 미용 학원 3개월만 다녀도 자격증 다 따고 브랜드 미용실 실습으로 들어간 후 반 년 조금 안지나서 디자이너 되던데 비싼 이유를 모르겠어요...
디자이너 달려면 실습으로 몇년 굴러야하지않나요?? 전 그렇게알고있었는데
그냥 돈만 많이 내면 되는 거 같더라고요...
무슨 해외 자격증 같은 것도 그냥 다 사는걸로 알고있는데...
잘못된 정보라면 죄송합니다
어떻게 보면 합리적인 소비 아닐까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나중에 돈 잘모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