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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볼매는 외모 안이뻐도 묘하게 끌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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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업체마다 5명 정도만 뽑는거임. 뽑는 기준은 경매마냥 돈 제일 많이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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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맥이나하자디맥 10
흥이망이레어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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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관심 없음 손해배상 청구 사례 없음 '취재가 시작되자' 매직이 필요하긴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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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3
장발이고 안경이 잘어울리면 좋아요 덕코도 라유만큼 있어야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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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하려면 6
국영수 최소 어느정도 받아놓고 해야할까요 ? 생2지1으로 한번더칠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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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 터지겠다 9
치킨이랑 감튀까지 있어서 양 ㅈㄴ 많네.. 2시간 반가까이 먹었는데 배 터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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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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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목표면 후자가 압도적으로 이득이죠? 만약 화1 97이라하면 화1이 이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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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 방향성 0
(커뮤에 글을 많이 안써봐서 읽기 힘들수도있음 양해좀..) 현재 김승리 올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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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테크 성공하면 5
어떰 기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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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는 추추합으로 붙을것같은데 외대 장학금때매 고민되네요ㅠㅠ 정시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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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에서 먹이는 거 아니랍니다 오르비 자체적으로 먹이나봄 자기들은 모르는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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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학군지 현실 9
애들이 학원은 많이 다니는데 모고 성적은 별로 학교수업은 쉽다고 안듣지만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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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가 팔리면 2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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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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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경희대 발표 전까지 시간 녹이려고 하는데 같이하면 재밌잖아 듀오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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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 나올때마다 올림 아니면 다 나오고 한번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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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재고 풀때 독서론이나 화작에서 막히면 일단 빠르게 버리고 넘어가고 마지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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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런웨이 0
ㄹㅇ. 그 빨리 가지는 길로 가면 런웨이하는 기분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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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1 이라는 게 4
99 부터임? 96부터 1등급이니까 98은 높1이라 하면 안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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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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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만원 정도 밖에 투자 못하는데 추천좀 해주실수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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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쎈, 쎈B 0
쎈 B는 A,C가 없는대신 B 문제들이 더 들아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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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철 홍준용 3
철두철미 개념 mdgc 끝내고 홍준용 T&S 이후 커리 타면 되나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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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은 조발했는데 추합은 칼같이 날짜 맞춰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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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워크북 아이디어 기생집 딱 끝냈는데 제가 유형서를 안풀었는데..쎈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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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최적쌤 1
개념 이미 어느정도 알아서 인강 안 보고 개념 돌렸는데 인강 필수적으로 봐ㅏㄹ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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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빚기 3
조뮬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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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위키 오르비/운영체계 문서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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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돈 천단위로 쓰고 1년 날린 오르비언들이 부모한테 사과하는거 봄? 고작 몇십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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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원 함수의 극한 단원 문제 3개 투척! 풀이 개당 천덕씩 드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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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일은 해라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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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말고 12
웅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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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괜찮아 씨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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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난이도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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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선생님에서 지금 김동욱t 커리로 갈아타기엔 아직 안 늦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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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는 그냥 개재밌고 공간도형은 잘하진 못해도 느낌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이차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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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확정나고 우울할때 즐거움을 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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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엠, 김기현 킥오프 풀고 ㅏ플시너지까지 푸는 건 오바? 고3 현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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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싸면 박수쳐줌 도파민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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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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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성적이 아까워서라도 표본 분석하는 법 정도는 공부해야지 물론 컨설팅 값이 비싸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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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미적런할까 고민해서 물어봤는데 사람들이 뜯어말렸음 사실 작수도 2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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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지 최단경로로 푸는거 보고 놀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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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를 위한 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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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외우듯 빌드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냥 단축키알고 드가자~ 이러고 사설가서 저...
제공부법의 문제요
국어 노잼
ㅇㅈ
나랑 똑같노
ㄱㅁ
1-2진동에서 1높으로 고정 박으려면 어케 해야하나요
고건 하방 올리기를 해야겠지욥
시험지 운영이 미숙한 거라면 실모 좀 돌리면서 운영방법을 견고히 다지는 방식도 있고
특정 파트가 약하면 따로 공부를 해야겠지욥
후자이신가요?
언매 정답률은 높은데 15-17분 정도로 좀 오래 걸리는 편이고 독서 가나형이 좀 오래걸려요 그래서 항상 시간 때문에 점수가 자꾸 떨어지는 타입입니다. 독서지문의 난이도와 상관없이 지문의 양이 저에겐 더 크게 다가와요..
오버슈팅같은 지문 많이 접해보시면 도움 되겠네요
많은 정보량을 빠르게 처리하거나 눈알 굴리기하는 방법을 터득하셔야해욥
전자는 그냥 많이 풀어보면 해결돼용
실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운영 방식 익히기 + 연계 대비 용도로 생각해욥
문학이 계속 오래 걸리는데 또 공부법은 모르겠고
가장 우선적으로 뭘 해야할까요..
하이샵님 26수능 봐요??
아뇨 과거에 이입해봤어요
벌써 같이 대학라인짜는 상상까지 했는데
헉..
EBS
그리고 시간 촉박하게 만들기
문학은 시간 촉박할 때 최대의 효율을 발휘한다
감사함니다
문학 어케 공부하나요 저 독서보다 문학이 더 오래걸려요 어케 빨리푸나여
EBS 연계 대비 공부하고
일단 한 바퀴 돌리겠다는 마인드로 시험지에 임했어용
모르는 문제는 체크하고 바로바로 넘어갔어요
문학 선지 다 읽는 편이신가요 아님 맞는거 같으면 보통 찍고 넘기시는게 많으신가료
일단 찍고 시간 남으면 돌아온다 파에욥
ㄹㅈㄷㅆㄱㅁ..
연계 얼마나하심
올해는 실모로만 했어용
저 1년더하면 1등급가능?
제가 점쟁이는 아니에요
다른 과목에 비해 살짝 국어 쪽으로는 딸리는 느낌이 있긴 하나 시험지에 따라 갈릴 거 같네용
아니에요?
네네치킨
뭘틀리셨나요?
사실 화작 101점이래요
이럴수가
뭐 틀렸지
까먹음
독서 구조독해 어케 하나요
옛날 비문학 처음 접할때 구조독해 연습하다가
몸에 안 익어져서
그냥 빠르게 1회독해서 문제 풀고
남은 문제는 문제 출제 부분과 일치하는
지문 문단을 찾아서 답 찝어내서 푸는 식이었는데
이런 식으로는 2등급대 안에서만 머무는 한계가 보였어서
전 그읽그풀이라 구조독해 잘 몰라용
저도 그읽그풀인데 한계를 느꼈어서
님은 그읽그풀 어케 하시나요??
그냥 읽고 반응한다.
사실 흥미가 있고 관심 분야면 더 잘 읽히긴 해서 저는 배경 지식을 많이 쌓은 편이에요
그러다보니 흐름을 예측하기 쉽더라고요
평소에 ebs 소재 좀 찾아보면 좋아요
아이럽김동욱
구조독해란 무엇인가
이거 맨날 그읽그풀vs구조독해 이러는데
구조독해에 대한 말이 다 다름
정확한 정의가 뭐라 생각함
난 인강 별로 안듣긴 햇는데
강사들도 뭐가 구조독해인지 설명을 정확히 모탐
원준t 들어보면 대충 알 거 같음
섭섭해..
강쌤은 걍 둘다 중요하다 하더라
그니깐 구조독해가 뭔데 대채
그읽그풀하고 뭐가 다른건대
모고처럼 여러지문 풀때는 후반갈수록 정답률이
너무 떨어지는데 어케 공부해야 할까요
그렇다고 한 번에 여러지문 풀고 피드백하면 1지문 풀고
바로 피드백하는 수준으로 사고과정이 기억이 잘 안나서요
후자를 연습해야겠지용? 수능은 3지문 보니깐요
처음은 원래 그러니 괜찮아용
열심히 공부해볼게요
평소에 책 많이 읽으셨나여
어릴 땐 좀 읽었어욥
맛있는 문학 작품 추천
그냥 ebs만 봐서 몰라
언매 기출말고 n제 추천부탁해염
유대종 언매총론도 괜찮긴 한데
전 ebs 강추해요
국어를 남한테 가르쳐 보신 적 있으신가요/가르친다면 어떻게 하시나요
해본 적 있는데 아직 애가 미숙해서 큰 틀만 잡아주는 정도에욥
국어 만년 2에서 백분위 98로 가고싶은데 뭘 해야하나요?
틀리는 영역은 다양해요
본인의 약점에 따라 달라욥
너무 광범위한 질문이라 대답하기 힘들어용
아니 이게 그니깐 약점이라부를곳이 없어요
독언문 골고루 틀려요
약간 의문사? 식으로 많이 틀리는거 같아요
사설은 1나올때 많은데 2나 3도 있는반면
평가원은 쭉 2에요
아하 그건 그냥 집중력 최대로 끌어올리는 연습이 필요헝데 전 그냥 밤새고 실모 돌리던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실모 풀어봤어용
100점 같은 1틀은 없다
ㅠㅡㅠ
기출, 리트 좀 보고 실모 좀 돌린 다음 수능봤어용
하루에 1시간 정도 했던 거 같아용
(표점)100같은 9틀인데 ㄱㅁ이네요
EBS언제부터 보는거 추천하나요???
6모 이후부터 조금씩 보다가 9모 끝나고 본격적으로 대비하는 걸 추천드려용
작수 한비자같은 지문 읽는 방식
그냥 다른 인문 지문처럼 주장하는 바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집중하며 읽었어용
특별히 뭔가를 하진 않았어욥
EBS 공부 어케하셨나욥..
실모하고 ebs 강사책으로만 대비했어용
다른 분들과 특별히 다른 점은 없어욥
국어 하방 올리는 법 알려주실 수 있나요..
시험지 한 바퀴 돌리기가 하방 올리기 고트에용
극한의 상황에서의 실모도 좋아욥
실모 볼때나, 시험칠 때
특히 문학이 다 끝나고 오답할때보면
답이 뻔히 보이는데
시험칠땐 그게 눈에 안 보이고 이상한 답을 찍네요..
실모를 많이 안 쳐보긴했는데 경험누적해서
평소에 풀때랑 괴리를 줄이는게 좋나요?
저도 이에 대해 명확한 답은 알지 못해용...
많이 해보는 게 도움이 되긴 하나 평가원 느낌을 잊지 않게 해야겠지용
25수능인가요?
넹
시간이 늘 부족해서 문학 1또는 독서 1지문씩 버리게되는데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ㅜ
언매 시간 줄여도 시간이 안생기네요
한 바퀴 돌리는 걸 목표로 잡아보시죵
헷갈리거나 모르는 문제는 체크 후 과감하게 넘겨보아용
문학은 강민철과 함께 해서 속도 느린거빼곤 괜찮은데
국어 인문지문이 문제임
비문학을 혼자서 했고, 따로 공부 안하고 그냥
주간지(거의안품)나 수특, 실모에서만 풀었음
뭔가 잘 읽긴 하는데 틀림
다른주제는 잘 안틀리던데
강민철과 함께 독서하면 해결되나?
혼자서 고민해보며 기출들을 풀어보시길 바래용
그러다보면 깨달음이 오나
혼자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지용
올해 수능은 94점이어서 유지만 해도 괜찮기는 하다만
올해 수능 시험지가 잘 맞았을 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기출은 올수 치기 직전에 하도 반복해서 봐서 그런가 최근 기출은 답이 외워져버리기도 했어서 기출학습은 어찌할 지도 애매합니다.
지금은 이원준 선생님 브크랑 김상훈 선생님 문학론 듣고 있는데 사이사이 시간이 빌 때, 강의들이 끝났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기출은 정답보단 오답들이 왜 답이 아닌가에 초점을 두고 공부해보시는 걸 권해드려용
강의들 사이사이 시간에는 직전 강의에서 들었던 내용을 복습해보는 시간을 가져봐용
강의들 끝난 봄 시기에는 그냥 복습+연계 정도만 하면 될까요?
갠적으론 6모는 연계 공부없이 봤으면 좋겠어용
모래주머니처럼 말이에옹
아하! 그럼 그냥 복습이랑
릿밋딧 정도로 볼까요?
넹 。◕‿◕。
평소 1~높2 사이로 뜨다 수능때 운 좋게 화작 98까지 찍었습니다.
저점을 다지는 공부를 하고 싶은데 제가 해본게 EBS랑 실모 몇개밖에 없어서 뭐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평소에 문학 2점에서 까이는 빈도가 높았던 것 같아요
저는 저점을 다진다는 개념을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시험 운영으로 받아들이고 그리 연습했어용
예를 들어 시험지 풀이 순서를 바꿔본다던지 본인에 맞는 방법을 터득하고 수없이 연습해보는거죵
독서 아예 다시 잡으려고 문장마다 필기하면서 내가 해야하는 생각들 적고 문단마다 끊어서 읽는게 아니라 모든 문장을 최대한 연결하면서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연습중인데 맞는 방법일까요?
본인에게 맞는 방법이면 그대로 밀고 나가시면 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