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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 들어버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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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1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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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홍대 법대 붙여달라고 소원을 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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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대좋긴해 4
위치좋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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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새벽 0
오뿌이는 맞팔을 할 사람을 찾아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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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이미지쌤이 너무 돌아가는 풀이 하길래 이렇게 바로 풀면 안되냐 물어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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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돈 추가로 징수하기도 뭐하고 그냥 해줘야할 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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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욕한 기분인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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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아보면 0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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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하는거야 너. 이렇게 늦게 자서 아침공부는 어떻게 하려 그래. 빨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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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말투랑 똑같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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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qna 0
이때 아마 고2였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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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는 서브컨텐츠다 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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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현수막 끝까지 잘 읽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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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는 거 재밌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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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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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하실분 2
ㄱㄱㄱ 씹 노베임 이제 규칙 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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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을 저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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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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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3 진동하다가 24 수능부터 98 이상은 계속 나오는데 인강이나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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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당하면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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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관심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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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인데 다 형누나라고 불러야되나 이거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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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원래 내 말투로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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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물린거야 4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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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4
3대욕구의 카오스 하지만 왜인지 오늘은 셋 다 나를 끌어들이지 않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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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거나 ㄱ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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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 신청 0
정시 추합되면 새터 신청 기간 끝나있을 거 같은데ㅜ 그럼 아예 못가는거예요? 절대안받아주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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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더 말하면 여기서 전 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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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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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시발점? 0
쎈b 한단원에 네다섯 문제 정도 빼고 수월하게 푸는데 시발점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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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맞음? 3
융합바이오신소재공학과 이름은 공학과고 소속은 생명과학대학인데 이거 공대라고 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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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전시가를 현대어로 풀어줬던거 같은데 28수능부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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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키마를 체화했다는 게 머릿속에서 지문 읽을 때 구조가 그려지는 건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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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나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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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지 게임할지 결정하는게 젤 어려운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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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서 첫글이 이거라 좀 그렇긴 한데, 일단 전 컨설팅에서 일하는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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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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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누가 탈릅하는게 슬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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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오늘최후의무물보 37
아무거나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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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 ㄱㅊ 나한테 질문할게 있는지는 모르겠네 일단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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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린 레어 이거 18
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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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5
이 묵직하고도 서늘한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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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할 수 있도록~시간을 내게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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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이나 하고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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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로 갈 때 전향력 어떻게 생기는지 벡터로 설명하는 거 궁금하잖아 나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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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운 기억 2
1개바께 없음. 왜ㅜ난 안 울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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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 10년전에 같은 반한 적있음 2.인스타 맞팔 3.서로 얼굴정도 아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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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먼 미래 느낌이었는데 벌써 두 번이나….
많이 나와서 굳어진것들만 읽으면서 하고 그외는 선지에서 허용가능성 판단이라고 생각함
추상적이라고 생각되는건 기출로 미세조정 덜되서 그럼
그냥 감이 아니라 기출에서의 사례를 하나하나 학습해야됨 혼자하기 어려우니 강사 강의를 듣는거고
이거는 귀납적으로 계속 해보다보면 약간 감이 오는듯
ㄹㅇ 많이 해보는 수밖에 없음..
추상적인거 맞죠 그니깐 기출분석을 해야한다 봄
그 감이 몸에 배어있는 사람들도 있기는 한데
기출을 보다보면 아 이정도까진 괜찮구나가 느껴져요
완전한 객관성은 허상임, 일반적인 상징과 보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작가의 의도를 추론해내는거임
밤이 부정적인 느낌이 강해도 주변 어구들에의해 긍정적인 의미로 해석 될 수 있는 것 처럼
추론이기에 완벽하지도, 유일하지도 않지만, 그렇기에 문제에서 ‘가장 적절한 것‘이라는 조건을 걸어 푸는 입장에서는 특정 해석이 모순이 없는가에 집중을 하게되는거죠
동시에 시와 문학은 메세지를 암호화하는게 아니라 의미를 드러내는 것이 본래 목적이라는 점에서도 생각해볼만한 부분이 있어요
FE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