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자연vs중대전전

뉴분감하면서 펀더멘탈(한석원쌤 신규 n제) 푸는 거 11

괜찮은거 같나요? 기출 2번정도 돌려놨고 뉴분감 시냅스만 하면 문제 수가 모자라서... 

따뜻한 남쪽나라로 가고싶다 9

그냥 훌쩍 떠나고싶음 

오늘밤 대 폭로를 하고 싶군 9

네녀석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엇어 난 이러면 참을 수가 없어 난 질투많은 여자야 

올해 새터가면 14

05좀 많앗으면좋겠당 

이정도면 최초합임??점공계산기스샷인데 11

확실함?????????엄마한테말해도될정도???????????????? 

이거 반박 부탁 15

1. 모든것이 존재하는 원인은 모든것이 존재학기 전에 있어야 한다 2. 그런데... 

오르비에서 가장 공론화하기 좋은 시간대가 언제임? 8

??? 

신촌에서 대학 다닐생각하다가 8

다시 수원에서 다닌다 생각하니 엄 

문과 무시하지 마라 7

안그래도 서러운데... 

여자가슴과 남자키는 비교할 수 없음 9

전자는 무궁무진하게 사기가 가능함 

요즘 드는 생각이 13

커서 뭐해먹고살지밖에 없음 막막하다 그냥 

확실히 한문제가 크단말이지 7

지금 상태는 합격이 간당간당한데 한 문제만 더 맞았으면 발뻗잠인데 

약대가서 24살에 국시 따고 개원 1년차까지 하는게 가능함? 16

약대님들 가능해요? 지인이 그렇다는데 믿기지가 않음 

문과생인데 비명문대면 어때 13

중소기업가면 되죠... 

28수능부턴 진짜로 서울대 검정고시 막힐거같던데 7

대입전형계획 본적있는데 걍 가관이였음 내신반영 비율 2배+다면심화평가랍시고 온갖... 

수능같은 고시류 공부가 8

오래할수록 사람 피폐해지는거 같음 예전에 고시촌에서 사시 10년이상 한 사람들은 어케 버틴건지 

누구 한명 재릅한거같은데.. 10

질문글 패턴이 비슷해 

발가락이 까매졌어 7

진짜 부러진건가 아파서 제대로 못 걷겠음 

가슴하니까 생각난 썰 8

때는 중3때 운동부로써 갓생을 살 때였읍니다. 저희 옆에는 같은 이름을 가진... 

아 나 왜 이렇게 저능하지 7

분명 회계원리 강의 듣고 공부 해봤는데 모르겠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