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방 감사합니다.
-
아니 서울상봉 2
아직도 멈춰있어
-
무지성 인서울? 3
개인적인 생각인데 무지성으로 대학을 인서울하는 게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음 지방에...
-
인증 재밌노 ㅇㅈ 24
이름모를 푸키먼 이마에 박제했는데 ㅅㅌㅊ?
-
다시 인증해봅니다 25
얼굴 절대 사수(수능 사수 아님 ㅎ)해피부만 보정해보았읍니다 늦은사람은 이재명이나 보고가
-
증사 23
원본까지는 아니고 특정될까봐 좀 그래서 대충 저 느낌임요
-
어떻게 벌점이 900점 ㅋㅋㅋㅋ
-
최초합이 된다면 서성한경을 외치고 다니겠습니다
-
진학사 질문 3
누가봐도 1,2지망은 택도 없이 불합일거 같은데 3지망은 점수 많이 남기고 붙는거면 무슨 심리인가요
-
좀 더 늘어나야함
-
맞팔할ㅅㄹ 14
-
음~ 19
-
제 mbti 맞춰보셈 10
1인 1회참여 ㄱㄴ 맞추면 만덕
-
나는 고정1이 절평뿐임 11
어 그래그래 형은 영어 말고는 잘하는 게 없어
-
저거 했으면 지금쯤 연습실에서 조뺑이 치고있었을듯
-
씹덕프사할 때마다 4명은 빠지던데ㅋㅋ
-
야메추해주셈
와 ㄷㄷ
머지
문학은 걍 비문학처럼 풀면 되는데
MEET 고문국역 기출 풀면 도움 많이 됨
소신발언임
문학의 비문학화는 트렌드이자 거스를수없는 흐름임
차단마려워요 선생님
문학이 근데 바뀐적이 있나요
문학은 항상 그대로였을 뿐인데
언어영역 시절 기출중에 ‘문학적 소양‘ 없으면 못푸는 문제 있음
대표적인게 시인이여 기침을하자 뭐 이런 시 있음
그건 한참 전 이야기잖아요 그때 틀딱기출로 가면 얘기가 달라지긴 함
그리고 AB형 시절이랑 지금이랑 또 다르고(이건 내 재종반 들어왔던 문학선생님 의견 - 당시 교육부의 삽질로 문제가 좀 이상해진적이 있음)
링크마려워ㅠㅠ
산 빠는 시!
한강가즈아하면한강이플러스냐고
아손미끄러져서오천덕줬다
섬에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