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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뼈빠지게 공부해야 고려대 가는데 특정 종족들은 그냥 딸깍 << 이것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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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노리고 대학 가는 것 만큼 바보짓이 없긴 함 14
난 바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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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천문 1차 합격 12
캬캬. 이대로 설천문 최초합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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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자폐인가 비슷한 얘기를 몇번째인지 모르겠음 10
뭔가 내 얘기를 미세하게 수정하면서 어떤것에 수렴하려는 충동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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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확통 사문+사탐1개 이렇게 한다고하면 좀.. 재밋고 할만한 사탐 추천좀 암기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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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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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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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눈치도 지능이라 후천적으로 바뀌기가 어려운데 찐따는 타고나길 눈치가 좆박은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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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붙고 술자리에서 펑펑 울던 날이 어제 같은데 12
벌써 일년이 흘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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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에 자신있으면 술거리에서 시비털려도 그냥 넘기는 마인드가 형성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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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왜 하세요? 9
롤 하면 안 행복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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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말도 안되는 vs라는 걸 알고는 있는데... 반수 전 다니고 있는 학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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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판매 공지 띄워라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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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본 마지막지문이고 오늘 강기분 시작함 이 지문은 좀 쉬운편이라 6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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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뱃이나 성뱃이 눈에 더 잘띄고 이쁜듯 냥 서강은 너무 침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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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8
다즈비 커버 나오네 미리 예습을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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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행사 등등 인간관계교류 싹다 불참하고 고딩때 수업중 정시준비하던 기억 되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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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학벌 열등감은 사라질 때까지 +1하는게 유일한 해답이라 생각함 8
그게 얼마나 큰지 지난1년간 느꼈고 앞으로도 계속 평생 느낄 예정이라 없앨 수 있으면 없애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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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2.5/2.25 2학년 2.14/2.28 3학년 2.75/2.66 기하b빼고...
어제 거이 반토막난 리게티 컴퓨터 투척
이틀 전에 폭락할때 아이온큐 5주 샀어요
양자주 하따 잡고 싶은 욕심 참는중
키탕
키타한테 막말듣고싶다
마구기만하시면
마구막말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