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올이나 러셀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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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놀고 나니까 다시 감정 몰려오네 따흑 ㅋㅋ.. 

어서와 질문해드릴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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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애인이 13

오티 새터 가면 불안할 거 같음요? 

엄 6

um 

먹는 걸로 푸는 편은 아닌데 7

밥숫가락으로 베라 퍼먹는중.. 

원하는 대학 가면 확실히 행복할텐데 7

그렇게...무한N수의길로 

같이 소통하던 옯친들 싹다 은금테됐네 5

나만 시간이 멈춘 느낌 

올해는 진짜 과탐만 할거임 9

국수영탐 공부량을 0.5/2/0.5/5 로해서할거임 국어점수는 걍 내 운명에 맡길수밖에없음 

친구랑 학벌차이 많이나는 분들(친구가 낮은쪽) 8

연락 얼마나 자주하고 얼마나 자주봄? 원래 친했는데 자꾸 열등감 표출해서 보기 싫어짐 시발 

메인글 수시정시글 좀 긁히긴 하네 6

고1까지 내신 좋았는데 고2때 완전히 내신 망치고 고3때 정시로 튼 입장으로써 1도... 

탈릅합니다.. 14

ㅂㅂ 

근데 지금 이시기에 알바 경험해보라는게 13

걍 쿠팡뛰어도 됨? 

꾸중글 6

꾸중 

지듣노 맞추면 500덕 12

ㄱㄱ 

지금 이시간에 오르비하는 사람있다고? 7

봇이지 뭐 

증사로 ai 얼평 돌려봄 13

기분은 좋다 우하하 

진짜 고해성사합니다.... 20

학교화장실에서 대ㄸ하는거 관전한적있습니다 

원래 전에는 웅대한 꿈이 있었는데 22

요새는 그냥 돈 잘 벌고 나랑 잘 맞는 아내 만나서 적당히 일 스@근하게 하고... 

10초안에 와라 12

10 9 8.. 끝 

메타인거같아 안가리고 ㅇㅈ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