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7125846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연대 가면 하고싶은거 14
응원단 들어가기(응원복 이쁘고 춤도 춰보고싶어요) 아카라카, 연고전 가기
-
요즘 잠 자려고 누우면 인생 망한 것 같아서 잠 2시간씩 못 자고 그래요… 내년에...
-
운동못해서 울었러…. 마지막이 나임여 헿
-
장난도 치면서 막 웃어주는데 역시 미용실 가길 잘한듯
-
가나다군 순서 상관없이 457
-
제가 싫어하는 질문이지만 가능충 질문 한 번만.. 11
24수능은 98 70 2 84 91이었고 25 6평 98 86 2 100 98 25...
-
민주주의의가치를인정하며 자유도보장하는그런보수는없을까?
-
사실 재수 때 시도 안 해본건 아니었는데 제가 살짝 통제된 상황을 못 견디는...
-
미미미누가 왜 5수냐 10
군대포함이니까 삼수아니냐?
-
여기는 수도권애들 많아서 이런말하면 철퇴맞으려나
-
고딩때 PV=NRT이거 10
R이 상수라서 고정값이니까 맨날 PV=NTR이라고 하고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
국어 인강안듣고 11
혼자 교재 풀고 해설지 읽으면 안돼? 강의가 좋긴좋은데 다 들으려면 시간 ㅈㄴ오래걸릴듯..
-
플라스틱메모리즈 보고 펑펑운전적있음
-
가능충 질문이 아니라 ㄹㅇ 1년 더 하고 작년보다 꼬라박을까봐 무서워서 뭔가...
-
굴릴 게 생각이 안남뇨 저격할수도없고
-
(1)번 극한값 구하는 문제인데요 무리함수 그래프 그려서 극한값 2는 구했어여 근데...
-
. 8
아버지 후배가 될 기회가 있었음 아빠도 성대 공대 나오셨거든
-
뭐 기출을 보지말고 시냅스를 확장하려면 n제를 보라느니 (추가: 본인의 의견과...
-
처음으로 돌아가서 순방향으로 진행함? 아니면 그냥 칼을 뺐으면 무를 썰어야지 마인드로 계속함?
-
1지망 떨어지면 가게 될 거 같은데 그냥 다녀도 될지 고민중 현역임.
아무래도 간절하진 않은듯...
걍 간절하지 않은것 같은데요…?
부모님이 전혀 뭐라 안하시고, 부모님 카드 맘대로 쓰게 해주십니다.
뭐.. 부모님께서 뭐라 안하시고 본인도 공부에 딱히 뜻이 없으면 안해도 괜찮지 않나요…?
본인이 하고 싶어하는게 함정이네요 ㅋㅋㅋㅋ
스스로 똥줄 ㅈㄴ 타면 하게 되어있던데
간절한게 아님
배부른 처지에서 정신차리는 것도 힘들죠
저도 그냥 대학 붙은데 다니면 좋겠는데, 애는 한번더 수능본다고 하고, 부모님은 원하는대로 도와주겠다 하시고 ㅠㅠ
간절한게 아닌디요
대학이 미친듯이 가고싶은거랑 진짜 간절한거랑은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