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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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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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진짜에요..? 14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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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rpm은 풀었을 때 웬만하면 다 맞아야 한다는 내용을 들은 적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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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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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온 상태긴하다고 많이 힘들다 했음 (이유는 직장내 숱한 야근) (저저번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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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생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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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이상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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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ㅅㅂ어디서부터꼬인건지중학교때선행존나했는데내신말아먹고정시충ㅇㅈㄹ떨면서하 자살마렵다리셋마렵다ㅅㅂ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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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쫙 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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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터지는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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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오 2
울고 싶지 않아 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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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삼수를 시작하려 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수시만 믿고 정시공부를 뒷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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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트에 안풀렸을때 진짜 식은땀흘리고 양변미분까지 시도할까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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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숙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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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 간지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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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이쁘다 2
2층 홀 보고있는데 눈이 이쁘게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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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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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오가 누구요 6
전 그런사람 모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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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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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비밀 15
아직 케이온도 안본 패션씹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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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의 제왕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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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최저가 과탐 필수인데 만약 국영수로 최저를 맞추면 사탐봐도 상관없는건가요 6
ㅈㄱㄴ 두과목 평균이던데 과탐을 응시는 해야하는건가요 아니면 국영수로 최저를 맞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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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테스트도전 3
100찍을대까지무한반복한다 이런거특:빼기가 제일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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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할 때마다 골골대서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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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머 드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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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투배럭 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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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좆같아서 뜨고야 만다 이게 문신이랑 뭐가 다르냐... 첫인상부터 선입견으로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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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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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시고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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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테스트 이거 0
30점대 나오는데 평소 수학 모의고사 보면 2-30분씩 시간 남는데 이거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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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피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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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어국문, 친구는 사학과 둘 다 예비 받았어요 .. 오티나 새터 같은거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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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이나 시대인재 라이브 들으려고 했는데 현강을 듣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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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이완용'' 이기 때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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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강간짤.jpg 11
님대체뭘보러온건지말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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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 래프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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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오왔네 3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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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하면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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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좀 가져가줘요 1
남자든 여자든 젊었든 늙었든 아무나 좋으니까 혹시나 마음에 안든다고 남에게 넘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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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초반임 근데 1대1질문은 한번밖에 못받아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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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세계적으로 중국에 대한 신용도가 높지도 않은데 장이 왜 그렇게 반응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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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올오카 4
김승리 선생님 올오카 오리진을 듣는 중인데 올오카 독서와 문학은 오리진보다 더 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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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로 유명한 고닉이 한명 잇습니다 왜 베르테르 같이 안풀어줘요 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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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라이브 레어 6
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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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시절 일주일에 여덟 번 술 마신 사람의 중앙대 술집 추천_가성비 술집 편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중앙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중앙대학생,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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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절머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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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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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후, 최대한 빨리 목차 형식으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이미 공개된 작품들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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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소화하면 실력 오르나요? 만약 한번 더 하면 확실히 92 96 만들어야...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