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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없어지라고는 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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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러분들 3
5단원 암기 유기하다가 오늘 드뎌 다외웠는데 암기만해도 너무힘든데 이거 양 많은거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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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여봐선 안될 심연들 들여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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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봄 6
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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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이렇게 된거 15
연대 가면 되는거 아니겠어 후후 이번에는 꼭 쟁취하고 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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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하락장이 생각나는군 저점매수인가 탈출해야할 때인가 … 난 줍줍을 선택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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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너무 인생이재미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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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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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나중에 합법적이게 돈 많이 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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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다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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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관리나 2학기 휴학 전까지 공부시간 어떻게 가져가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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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등급 받고 강민철 조교만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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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왜이리 많음 10
1시 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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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는 인서울만했으면이었는데 재수때는 설공 정문폭파를 기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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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탐런은 5
도대체 누가 생각해낸거지? 지금 물리 화학 어떤꼴 났는지 관심도없겠지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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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연고대를 가도 행복하지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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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광어 필통이 너무 갖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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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고침 3.똥꼬 이지랄하는게 너무 재밌다..10년뒤에도 재밌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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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적분은 아예 활용할 일이 없나요 아니면 개념수준의 활용은 일어나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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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충이면 여기서 살아남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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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10번 푸리 19
또 과조건인데 이거는 봐주느라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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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추천받아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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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굳이 대학가려하냐 걍 취업이나하라는 말 듣고나서 너무 화가났는데 반박은 못했음 맞는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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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경 공대가 서성한 문과보다 낫다고 봐도 무방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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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사문은 2
일단 25보단 더 고이겠죠? 과탐러들 많이 사문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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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수학 더 잘할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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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강기분 하고있는데, 나비효과나 매3비 이런거 사야되나요? 문학이나 비문학 책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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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위에 9명 등수인데 저 사이에 누군가가 더 끼어있을 확률이 있을까요 아니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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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변태같나....? 정상인으로 보이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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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오르비 5
평소보다 더 즐거운 곳으로 느껴짐. 생각보다 안자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은근히?? 반가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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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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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를 그만두는 학생입니다. 누군가 과거의 저에게 이런 조언을 한의대 등록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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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8
다들 잘 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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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인데 이번에 재수하면서 과탐 개념을 다시 들으려고 합니다. 근데 저번에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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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를 말하는거죠 그리고 그안에는 참나물 너무도 잘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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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을 많이 하는 것 같음 어머니 카톡 프사가 내 성적표임 막 그거 보고 동생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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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터vs중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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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
할머니가 공부 열심히 하고있냐고 물어보시는데 ㅋㅋ큐ㅠㅠㅠ 할머니 저 공부 진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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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년에 잘 가면 그만이야~~ 동정할 수 있을 때 맘껏 동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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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졸업을 30살에 할거냐는 소리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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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해 5
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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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실패요 1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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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사촌동생 표정이 너무 슬퍼보여서 그냥 아직 발표 안 났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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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긴 치킨 ㅇㅇ 후라이드는 넘 기름지고 양념은 넘 달고 간장은 넘 짜... 굽네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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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화작 확통 생윤 사문 준비중인 고3입니다. 고3입니다. ///수학은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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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ㅇ처럼 유튜브로강의해서 돈벌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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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올 핫 크리스피 << 걍 신임 바삭 짭잘 고소 매콤한데 질리지도 않고 내가 먹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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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원점수 88점으로 기억하는데 메가 예상 백분위가 89 95 100 91이었어서...
이렇게나 중국이 되고싶은 사람들이…
근데 최근에 나오는 여론조사 보면 분위기가 완전히 반전된 상황이라 만약 대통령 탄핵이 실제로 이루어진다 해도 종북세력이 정권을 가져갈거라고는 장담할 수 없긴 해요
개인적으로는 탄핵 반대긴 하지만… 만약 탄핵된다 해도 희망의 끊을 놔서는 안됨
국민 여론이 아무리 좋아도 언론 sns 정계 다 장악당했으니… 탄핵이 되든 안되든 참 길고 어려운 싸움이 될 거 같아보이네요
Mbc는 진짜 너무한듯
근데 종북세력이 어디에;;
탄핵도 찬성하고 중국도 싫어하는 건 불가능한가요?
국민들이 반으로 갈라져서 심리적으로 체제전쟁 내지는 냉전을 겪고 있어서 그런 애매한 포지션을 가진 사람은 아무래도 소수겠죠
1치 탄핵소추안에는 “(미국,) 일본이랑 친하고 북괴, 중공, 러시아랑 사이좋게 안 지내서 탄핵!“ 이 있기도 했고 말이죠
그 체제 전쟁 구도가
좌파 - 북괴, 중공 - 탄핵 찬성 - 이재명 지지
우파 - 미국, 일본 - 탄핵 반대 - 윤석열 지지
이게 너무 분명해져서…
전 중도 좌파지만 이재명을 지지하진 않고 시장주의의 장점도 좋지만 단점을 짚고가는게 중오하다 생각하고 일본은 사랑하고 오히러 중국은 싫고 북한은 체제는 싫지만 국민들은 세뇌되었을 뿐 본성은 우리랑 같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세상이 흑 아니면 백 밖에 없는게 뭔가 좀 씁쓸하네요 우리는 다양한 색을 볼 수 있도록 태어났는데 왜 이렇게 발전된 시대에 이렇게 된건지..
물론 이 세상에는 다양한 색깔들이 있죠. 다만 지금과 같이 서로 양립 불가능한 체제 전쟁 하에서는 흑백만이 받아들여질 뿐…
그 중간에 위치한 회색은 양 쪽의 동맹이 아니라 양 쪽의 적이 됩니다. 착시 사진 중에 그런 게 있었는데, 회색 원을 검은 바탕에 넣었을 때는 밝아 보이고, 하얀 바탕에 넣었을 때는 어두워 보이고… 냉전 때도 중립을 지키려 했던 국가들이나 정치인들이 결국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간에 선택을 강요받았던 걸 생각하면 (물론 그 사이에서 줄타기에 성공한 제3세계가 있긴 했지만 이들은 모두 미국과 소련으로부터 지리적으로 거리가 있던 나라들…) 결국 이게 인간의 본성인가 봅니다.
지금 시대를 ‘신냉전‘ 시기라 하곤 하죠. 미국과 (대부분의) 유럽, 한국, 일본, 호주 등의 자유 세계와 그에 맞서는 중공, 러시아, 중동, 북괴 등…
지리적으로도 우리는 선택을 강요받을 수밖에 없는 위치에 놓여 있고 그런 선택을 강요받는 상황 속에서 저는 우리나라가 미국이 주도하는 자유 세계의 일원이 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 그 구절이 생각 나네요 "가자 중립국으로"
저도 지금 상황에서의 최선은 미국 주도라는 것에 매우 동의하네요
우리가 중공이나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치렀을 때 방어전에 성공할 만큼의 군사력을 갖추지 않는 이상, 안정적인 중립국으로의 전환은 불가능할 겁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핵무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학군장교 복무라는 꿈과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를 고집한 것도 혹시 모를 나중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하여…
그 말에도 동의합니다 근데 제가 한 말은 그냥 사회에서 고군분투하면서 살아가되 주변의 중립인 사람들 특히 이념이 중요치 않으면서도 현재 삶에 충실한 사람들과 소소하게 지내고싶다는 의미입니다
나중에 꿈을 이루어서 우리나라가 부국강병을 이루는데 기여한 사람이 되길 응원할게요
근데 멋모르고 무지성 탄핵탄핵 외치는 애들이 많은듯
직접 윤석열 뽑았고 반미 반일 감정 없는데 윤석열 탄핵 지지합니다... 윤석열 탄핵 지지하면 무조건 민주당이다 이러는 분들 때문에 답답함뇨 내가 뽑았었는데 후회한다고...
음 어제 120/83 에서 오늘 131/83이 됐넹
이딴걸로 어그로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