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7129101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질문해드려요 。◕‿◕。 70
-
맨날 여르비 인증임 22
여르비 인증아니면 남르비 인증임 지겹다 지겨워
-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9
저는존예미소녀에요
-
사우스햄튼은 가볍게 이길거애요
-
살짝 추워요 22
이불 속으로 들어갈래요
-
안가람 강기원 두분이 진짜 기억날만큼 착하신듯
-
하이샵이 망가졌어... 18
오래 쓰긴 했어요
-
그래서 요즘 따뜻한가봐요...
-
질받하면 물어봐줌? 15
아무거나
-
이수린 떳다! 19
우와웅
-
연애썰 22
-
미적 선택한 나도 2줄이네... 빼앗긴 표점...
-
동생시발 20
한시에나갔다오더니 소주두병까고 내방들어와서울고별지랄하던걸 겨우내쫓음 아오아오아오
-
ㄱㄱ
-
뱃지 13
이거지ㅋㅋ
-
ㅇㅈ 21
ㅋ
...
아 전 과거형임 저거
아
과거형입니다
여친도없고의대도못가서울었어
문디컬을 합격하며
여친내놔라
어디서 다들 만나는거야
전 열등감이 원동력이였는데 입시 실패하니까 이제 열등감에 잡아먹힐 거 같음 아.
올해 더 잘되실거임..
ㄹㅇ
공감합니다
ㅠㅠ 힘이 드네요..
인간이란 게 참 특이하게도, 혼자보다 어떤 환경이나 다른 사람같이 외부 요인이 함께 주어졌을 때 시너지가 더욱 더 나는 것 같아요. '애인이 아니더라도 나를 안정시켜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에 대한 고민을 한 번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진지한 답변 고맙습니다
나름의 방법을 찾으려고 악기 운동 다 해보는데도... 마음이 평온해지진 않네요 ㅠㅠ 고맙습니다
어려운 게 당연한 것 같아요 다른 것 제외하더라도 사랑이 인생에서 제일 큰 감정인걸요 저도 실연했을 때 냐오잉님과 비슷한 심정이였어서 참.. 밥도 안넘어가고 시간도 안가고.. 힘들죠.. 제일 듣기 싫은 말이였지만 정말 시간이 약인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화이팅입니다..
그렇죠.. 감사합니다 !! 좀만 기다려봐야겠어요 잠잠해질때까지
요즘 경제 공부하면서 존 내쉬의 삶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됐는데 사랑이 사람을 얼마나 변화 시킬 수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던…
저는 사랑의 힘이 제일 세다고 느껴지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