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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생 머같네 12
태어나는 것부터 가챠면 죽는 거라도 좀 쉽고 편하게 버튼 만들어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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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새해복많 17
먼가 님들 다 오르비에만 있는 AI 같아서 새해 덕담할 생각을 못하고 잇엇음 새해복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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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세배받으시는데 옆에서 개가 붙어잇음 아부지 개한테 세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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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ㅁㅊ 12
정신 실수로 스카 냉장고에 넣어두고 왓음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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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오르비언들이 10
내 수능점수가 어떨까 궁금해함근데 나도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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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난 안졸린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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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몇몇 학습질문글은 15
그냥 답변안하고 지나치게 되는 듯 전에는 보이면 다 해줬는데 이젠 작성자 가려서 답변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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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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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대체누굴까 10
궁금해미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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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즐거운 설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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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금 완료 1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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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목표 17
베르테르 1개 풀기 코딩 하기 노래방가기 일찍일어나기 밥 2번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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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다니긴 쫌 그렇겟지 아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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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올리브 먹고싶다 11
응 바삭바삭 촉촉한 식감을 시뮬레이션 돌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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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템 이름같음 뇌균열생성기 심장파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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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이랑 지1 해왔는데, 다들 과학2나 사탐으로 옮겨타는 것 같아서 질문남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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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여름이었어서 엄마랑 형 내가 거실에서 창문 열고 잘려고 했었음 그런데 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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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사(紗)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파르라니 깎은 머리 박사(薄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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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지 1
2007년생
그건 07이 아닙니다
어허 이놈이 형한테 인사 안 하냐
안녕하십니까 리카형님!
팔팔함뇨
2017년생
머래요
이건 진짜 귀하다
ㄹㅇㅋㅋ
할애비 불렀니…?
헉
나
헉
기습 한국사 연표 암기 ㄱㄱ
1907년에는 헤이그 특사 파견과 고종 퇴위가 있었다
으악
개 틀딱이네요
틀니로 맞아볼래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