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해서 인서울 문과가니까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71374121
확실히 이제 슬슬 인생난이도가 빡세지는 게 확 느껴짐 ㅋ
진심 뭐라도 제대로 하나 잡고 그거 파면서 살아가야 할거같은데..
암만 생각해도 이 사회에서 뭘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면접 끝 5
그냥 평소에 무슨 생각 가지고 있는지 물어보는 느낌 제시문 2개+ 꼬리질문 여러 개...
-
잘생기고말고를떠나서 순수하게 인상이안좋은게 사회성을바닥까지떨어뜨리는데일조해버린단거임,
-
ㅈㄱㄴ
-
아직 실버임
-
푸에훙 7
-
왜 왼쪽으로 쏠림? 좌파인가
-
옛날에 성적표 이름 안가리고 올린적 있는데
-
아 쪽지 7
차단한사람한테왔네 누굴까..
-
내가 대학은 옮기겠구나 아 ㅈ됐다 자고 싶다 난 셋 다 느껴봄
-
슬림하고 탄탄한 6
남붕이 어디없냐 축구부면 더 좋고
-
감사합니다
-
성적표 같은거 폰에서 캡쳐하고 검은색이나 흰색으로 슥슥 가려서 인증하는 경우 꽤...
-
으흐흐
-
여유있는삶
-
약간 짜치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낫배드인듯하네요 갠적으론 근데 해설쓰기 토나와서...
-
남는 자료 무료나눔해주다가 그냥 이름이랑 이것저것 깜..
-
하는거 있지 않았음? 커수텀 메이드였나?
-
제곧내
-
오랜만에 외출 히히
파이팅...
ㄹㅇ 한급간 반급간 낮춰서 공대갈걸 후회중임
아니 난 이 말 들으면 더더욱 우울해짐
동일 대학 전화기컴반도체라인 싹 다 갈 수 있는 성적으로
설캠상경씀
사실 난 급간 낮출필요도 없이 경희대 건축이랑 간호가 인문 분리해서 뽑을때 받아준다할때 기어갔어야함 비상경 문과는 고시말곤 답도없음
난 상경 문과 쓰긴 함
님은 상경 vs 공대
저는 비상경 vs 비 공대긴 함
경희대 건축 간호면 그냥 시립 협문이랑 별 다를 게 없을듯
문과가 진짜 힘들긴해요 사실 삼수 공대면 어디든 갈수있는데..그래도 잘되실겁니다
이 말 들으니 더더욱 후회되네요..
한순간의 실수로 공대 안써버린게..
이또한 지나가리
휴..
연고중간공 줘도 연고경 갔을 사람
연고라인은 솔직히 상경이 빛을 발하는 라인대라 생각함.
근데 경희대면.. ㅜㅜ
왜공대안가심?
저도 재수 끝나고 한양 상경 경희 높공 고민했었는데
지금 와서 보니까 공대 온 것이 진짜 다행인 듯
한양 아니라 서강
전 경희 상경 경희 높공 고민했는데 경희 상경 선택해서 자살마렵습니다
진짜 미친짓인가요? 경희대 높공 자전 버리고 경희대 무역학과 씀요
공대는 안 갈 수도 있는데 자전은 좀 아쉽네여
자전이 그 설캠자전 말고 국캠자전 말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