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iia · 888977 · 01/19 15:26 · MS 2019

    그러면서 "과거 기술 유출 범행의 대부분은 외국 기업이 고액 연봉을 내세워 엔지니어들을 영입하는 방식이었으나, 이번 수사로 외국 기업이 직접 한국에 기술 유출 거점업체를 설립해 운영하며 국가핵심기술을 유출한 것이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A사가 중국 본사로부터 수령한 개발자금을 범죄수익으로 압류(잔액 약 100억원 추징보전)해, A사의 장비개발을 중단시키는 한편 범죄수익 환수 조치했다.

  • 븝븝븝 · 1046032 · 01/19 21:58 · MS 2021

    그럼 적발 안 된 유출도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