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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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매수에 단단히 물린 기분인데
타과 애들 시간표 짠다 엠티간다 하다못해 단톡방 들어간다 하는데 이렇게까지 방치된 기분은 첨이네요
완전 개백수 그 자첸데 합격증 들고 이런 고민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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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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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나한테 화낸거.
그럼 저랑 바꿔요 ㅅㅂ
ㅠㅠ... 근데 진짜 미치겠어요
바꾸자구요
사람 안보면 좋은거 아닌가..
뭐 사람을 보는 걸 떠나서 그냥 당장 3월부터 어떻게 될 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정보를 구할 곳이 전혀 없어서요
그건 좀 힘들겟네
오히려 좋아
오르비에서 동기를 구해보자..
옮밍아웃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