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거 없으면 사문이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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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책을 펼쳐
근데 성훈아 책에 인스타는 좀 빼라
그리고 과탐은 필기노트 얇은거 있는데 좀 하나 만들어라
그리고 강의좀 빨리빨리 올려라 스튜디오 촬영을 좀 해
그리고 잡담좀 하지좀 마라
예시드는건 알겠는데 너무 길다
어....
또 뭐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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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근쌤
지 멋진척하면서 사진 찍어놓은거 개킹받음
책 무거워 이사람아
잡담때문에 집중이 안됨 ㅋㅋ
다분히 정치적인 것도 꽤 있던데
어휴 참놔
지 1타라고 그냥 막나가는거보소
그래서 2배속으로 보고있는데도 넘 지루함
뭔가 당연한 이야기밖에 없어서
이럴거면 그냥 완자같은거 하나 사서 할까 ㅋㅋ
그게나을지도모름
사담 너무 길어서 어디부터 다시 강의인지 찾는 데도 시간 ㅈㄴ 걸림
아 그리고 그거 필기 안해도됨
사탐은 힐링이다 ㅇㅈㄹ 하는데
그건 1컷따리 기준이고요
백분위 100 맞고 과탐가산점 극복해야한다고!!!!!
필기도 개킹받지 아오
그냥 지가 잘 만들어준거 짜집기해서 작은 필기노트 넣어주면 안되나
핫백 이야랄 하면서 뭔 상상국어도 아니고
이상한 말풍선 쳐넣은거나 주고
사문은 진짜 필기할 것도 없음 ㅋㅋ
실모시즌쯤 되면 기계적으로 나오니까 ㄱㅊ
모든 강의를 2배속으로 들은건 ㄹㅇ 처음임 ㅋㅋㅋ
인강은 원래 머리깨지면서 듣는건줄 알았는데
ㅗ
ㅠㅡㅠ
하 잡담하는 강사들 ㅈㄴ듣기힘듦
오지훈은좋아❤️
그런잡담없으면 4등급애들은집중을못해
아오 시발 스튜디오 내라고!!!
돈 많이 벌잖아 현강을 줄여!!!
한지하자
폐지줍는 할아버지 썰 올해도 푸나여
그거 언제나옴?
멀루 작년엔 불후의 명강에서 많이 언급하던데
그거 불후의 명강 11강에서 지위 설명하면서 70분 중에 20분을 그 얘기해요
사문 걍 수특이랑 실모딸깍만으로 공부함 ㅁㅌㅊ
림잇 딸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