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한다는 거 주변에 말을 잘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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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땐 잘했으니까
그 모습만 기억하는 친구들은 기대치가 나보다 높아짐.
그게 나한텐 부담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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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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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설을 써야하는데 상당히 귀찮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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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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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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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쳐맛없네 원영아.
공감 공감 중학교 전교권에서 고등학교 내신9 받은 나는 이해할 수 있따…
나도 비슷함. 중학교 성적 좆도 의미 없는데 애들은 내가 머리 좋은 줄 앎.
문제는 나도 나한테 거는 기대가 크다는 거임.
근데 현실은 차가움.
재수때 그래서 잠수탐
ㄹㅇ 이상 날개마냥 수면제 없음 잠도 못잤음
저새끼 잘한다며 수능 또 본대~ 이렇게 누가 깔 것만
같고 또 대학가서 스토리 올리면 그거 보고 열등감 폭발함…
확실히 자격지심, 열등감이 심해지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