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탔는데 카드가 가방에 없길래 카드 잃어버려서 버스비 못낼 것 같다고 다음역에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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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의 그날까지 레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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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건동홍만 가도 만족해! 이런 마인드엿는데 막상 건동홍 갈 것 같으니까 너무 부족해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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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글 뭐야 6
https://orbi.kr/0001132474 한두자릿수 아이민들과 이걸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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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비너무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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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4
주사의 힘은 강력했다 그나저나 오늘 열39.7도 찍고 낼 혹한기 가는거 좀 에바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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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저거 무등비급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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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롤 안해봄 4
친구계정 빌려서 한두번 돌려봣는데 벽느껴져서 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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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 일러 투척 6
작가: WL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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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 6
그르릉 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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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뱃달아보고싶다.... 아무 의대나 상관없으니 의대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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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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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땐 완전 가능세계였나보네요.. 인터넷에서 만난 친구랑 절친이라 약간 로맨틱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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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간단한걸 몰라 교육학과 나왔다는 양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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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폭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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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한심해보이네 3개 4개가 만만하냐? 내가 4개 더맞았으면 수능 만점인데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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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주차에 갑자기 4주차까지는 없던 바코드가 어싸 뒤에 찍혀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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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한지 1시간 3
드디어 집가는 버스를 타다 힘든하루였어
ㄹㅈㄷㅆㄱㅁ
고대면 좀 다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