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7150362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편: https://orbi.kr/00013495480 2편:...
-
일단 수특 인수1 인수2 수완 모두 한번 풀긴했어요 근데 풀기만 한거라 기억은...
-
저만 듄 이렇게 하나요? 효율적인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ㅠㅠ 27
전 듄을푼다+어려우면 별표-채점-모르는 단어는 단어장 안 보고 내가 문제 죽 보면서...
-
책은 사뒀는데 아직 인간구매는 안했어요저 영어 9월 87점...
사탐런 하면 22211 ㄱㄴ
열심히 했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본인 돈이 아니라 부모님 돈으로 하는거면 등골 그만 부러뜨리고 좀 끝내라
지금이라도 수능 접고 현실을 살아야 할듯
솔직한 느낌?
근데 뒷배경을 좀 알아야할 것 같긴해요
그냥 그랬구나.. 싶음
그만해야한다
현역때 공부를 아예 안했고 반수했다가 결과 안좋아서 군대가서 열심히해보자!하고 군수를 시도했는데 생각보다 공부시간이 안나와서 어영부영하다가 수능을 보고 42324 받은 군필4수면 이해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