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강사들 3년정도 지난 문제들은 공공제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나도 교대를 갔어야 했는대 10

초봉 220정도면 만족하고 살 수 있을거라는 거짓말을 해보고 싶어 원래 남의 떡이... 

나 아랫도리 15지만 7

얼굴의 면적이 작은건 아니고 여친이 있는것도 어니고 공부를 막 ㅈㄴ 잘하는것도... 

버닝 보신분 있나요 9

추천? 비추? 

뻘글 다 지웠어요! 10

여기에 저한테 하고 싶은/싶었던 말 한마디만 해주세요! 자정까진 남아있을거라... 

베르테르 8번 푸리...? 8

(가) 과조건 아닌가 시픈데 

선넘질 받아요 6

메타변경 

흰수염고래 6

노래가 왤캐 눈물나냐 

내가 누구? 7

'목동 시대인재 전장' 대치는.. 몰루 

신 6

라면 

잘 자삼 8

ㅇ 

내생각에 신은 6

수학 그자체임 전우주의 본질을 문자화시킬수있는 매개처니까 

치킨 쿠폰이 있어서 간만에 사왔는데 6

막상 먹으려니 식욕이 없네.. 낼아침에 먹고 잇올갈까 

인생이 힘들때 읽을 만한 책 추천 8

개강추 

미적 n제엿다면 더 반응이 좋앗을가 6

잘 안풀어주네 애들이.. 

안녕하세요 오르비 정상화의 신입니다 6

그냥 다 해줬잖아~ 

ㄹㅇ 찐강평 뉴스에 떴다 ㅋㅋㅋ 8

수면제 한 알의 여유 7

자고일어나면 명절 끝나있으면 좋겠네 

국어가 뽑기라는 사실을 6평쯤에 깨닫고 빠르게 유기함 7

최소한만하고 수탐에 몰빵 영어도 깔짝 성공적 ㅎㅎ 

교회다니는게 의미있을 때는 이거지 8

청년부에 예쁜 여자분들 많을때 

님들 ot들음? 6

이젠 걍 거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