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시간에 배운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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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
인체 온도 36.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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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년 모은 거 오늘 정산해보려구 얼매나 있을까 기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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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람 많고 북적북적거림 특히 지하철 ㅅㅂㅋㅌㅋㅋㅋ 경기도 남양주 정도에서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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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향력은 물체가 운동하면서 위도가 변하면 받는 가상의 힘인데 그럼 물체 또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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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첫날 배운거 이제 30개해도 힘이 많이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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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의 하방이 보장됨 평범한 사람일 확률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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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앞서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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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킬 아님 S티어 그래프 분리 A티어 지로함 비율 B티어 삼각함수 비율 불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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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하셈 4
안 받아줄꺼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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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를 사탐으로 선택하면 의대목표시 불이익 없나요??? 8
정말 이상한 입시네요 물2화1으로 갈거긴한데 궁금하긴하네요 사탐선택시 의대도전시 불이익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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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바라고 찾아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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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로 레어 사는 거 너무 자본주의적인 발상 아님? 7
오르비답게 수학실모 타임어택으로 승부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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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은 7
잔치국수에 동태전을 냠냠 나 요리 재능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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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때문에 독재 등원 계속 늦춰져서 2월 중순에 시작할거같은데 24수능 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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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안온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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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애애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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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들 전문대 졸업 공고->대기업생산직 + 학벌 무용론 개처맞고 줄담엔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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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기준 510만원씩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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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사탐 표지 4
야랄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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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이고 6명 뽑고 29명 지원했습니다 냉정하게 부탁드립니다 ㅜㅠ
이걸로 확실해짐
이새낀 컨셉임
어그로 천재적으로 잘끄네
좋은데요? 짱신기방기하네
?
ㄷㄷ 미국인은 신을 안믿나요?
둘다 화학이랑 1도 상관없잖아요
화학이랑 뭔관련임ㅋㅋㅋㅋㅋㅋㅋㅋ
화2 시간에 선생님이 말씀하신 건데요?
◇치마네 부족 체온 16년 만에, 0.5도 감소?
현재 사람의 체온은 36.5도로 알려져 있다. 놀랍게도 150년 전 사람 정상 체온은 37도였다. 독일 칼 분더리히(Carl Reinhold August Wunderlich 1815~1877) 의사가 1850년대 2만5000명의 체온을 측정해 밝힌 값이다. 그러나 1992년 36.8도, 2017년 36.6도가 평균 체온이라는 연구가 잇따랐다. 2020년 초 미국에선 200년간 약 0.6도 체온이 떨어졌다는 코호트 분석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2000년대 출생한 미국인은 1800년대 초에 태어난 사람보다 0.6도 가량 체온 평균이 낮은 셈이다. 심지어는 16년 만에 체온이 평균 0.5도 감소한 곳도 확인됐다. 볼리비아 아마존강 유역에 사는 치마네 부족 평균 체온은 2002년에서 2018년 사이 평균 체온이 37도에서 36.5도로 떨어졌다.
ㄷㄷ
자전 속도 이렇게 느려질수가
아니 진지하게 님들아
저거 주장하는거 보면 무조건 컨셉임
365일은 지구의 태양공전주기 : 자체 자전 주기의 비율이 약 365.24가 나오는거고, 사람의 체온은 물의 어는 점을 0도, 물의 끓는 점을 100도라고 임의로 정의했을 때 36.5도가 사람의 평균 체온이라는건데 둘 간의 숫자의 의미 자체가 다른데 일률적으로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지능을 의심해보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