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논술 수업 딱 한 번만 들어보면 실력임을 납득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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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첫 수업때 3줄 쓰고 벽 느껴서 런쳤읍니다
수능후라 집중이 안된것도 있지만 그래도
진심 개어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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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쭉 보는대 8
존나못생겼네 보정 ㅈㄴ때린 졸사로 ㅇㅈ을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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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것이 더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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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5번짼데 아직도 ㅈㄴ 불성실하네 카톡도 읽씹하고.. 기회를 줘도 못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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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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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치토세 공항 9
가서 쾌속 에어포트선 탄 다음 삿포로역에서 내린 다음에 남북선으로 갈아타고 스스키노역에 내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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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선호직업 9
약사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초등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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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포도 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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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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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커뮤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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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먹는다니까 서버도 흥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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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기본기만 깔끔하게 물어보는 느낌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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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왜이래 6
나만 느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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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만 왤케 댓글없음?? 토익학원에 이상한 아줌마있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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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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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인증을 갈기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잇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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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는데 기분탓인가 수학같은 것도 되도록이면 해설지로 해결하면 독해력 오르려나 김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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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구하는 칸이 따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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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짜증나는데 난 아니 그렇게할거면 수능을 왜본거지 걍 의대정시 뽑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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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똥먹기
으어그 실력이 재능을 많이 타죠?
논술을 한번도 접해본적이 없어서
아마 그럴꺼에요
인논이 누구는 진짜 쉽게 붙고 누구는 절대 안되는 전형
붙는 사람들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가서도 붙는데 그 능력 자체를 운이라 하는듯요 그렇게 태어났던 그런 능력이 길러지는 환경에서 살아왔던.. 입학처가 선풍기바람 불어서 멀리 날아간거 뽑는다는 운이 아니라 ㅋㅋㅋ
이게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