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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에 부산대 높공이 동홍 낮공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중경외시에 비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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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배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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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뭐해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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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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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벽아 사진 보내봐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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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드립니다.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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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생기면 로망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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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목소리 예뻐서 솔직히 열등감 좀 느꼈음 ㅅㅂ… 이 악물고 칭찬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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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테스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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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반부터 2시반까지다 응원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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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부끄러워졌다. 11
저번에 갈때 막 영원히 오르비에 안올것처럼 작별인사햇는데.,,, 생각해보니까...
사이비를역으로조지면됨
노자사상을 공부해두고 도를 물어보면 학문적으로 접근하는거임
ㄷ
여장하면됨
둘 이상 다니면 데요
옛날에 친척들이랑 네다섯이서 걷는데 여호와증인한테 붙잡힌적있어요
심지어 친척중 미국에서 와서 한국말 잘 못하는 사촌은 따로 끌고가서 영어 할줄아는 포교자한테 붙잡힘
저는 신천지 생각해는데 그럴 수도 있군요
인상이 안 좋으면 됨
제가 그래서 사이비걸림 0회임
헊
혼자다니지않기
말걸어도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면 대지 않음?
그냥 다른 용건일수도 있잖아요
말거는것도 다짜고짜 도를 아시나요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잡담으로 시작해가지고 어느순간 싸해지는 수법이라
길가다 모르는 사람한테 잡담거는거부터 이상한건데 걍 무시하셈 한번 받아주니까 끝이 없는거
혹시 지방출신이심? 지방살다가 갓 서울 상경한 분들이 경계심 없어서 사이비 표적 잘 된다던디… 조심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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