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ㅈ 14
시즌6974번째 재탕.
-
누군가에게 반해서 마음 주체가 힘들어요ㅜ 계속 실수하고 잠도 안오고 자꾸 웃는...
-
애초에 개념강의를 안듣고 푸는거라 걍 딥러닝으로 답지로 개념 습득 그래서 문제는...
-
적백 과탐5050은 쉽게쉽게들 하면서 영어에서 발목잡히는 게.... 내가 영어퍼거라...
-
04년생 남르비입니다. 14
이번엔 꼭 대학가고싶네요...
-
흠..
-
남자도 좀 해도 대는거 아닌가 그런 생각임
-
한국사 질문 13
고조선 다음 나라가 머임
-
계속 나아가라 왜 지옥에서 멈추려 하는가
-
와 이거 중독성있는데 16
끓는점 낮으면 증압 커 끓는점 낮으면 증압 커 Yeah 어나클 says?
-
롤 안하고 발로란트 한다는데
-
날 틀딱이라고 부른다
-
얘들 모고 등급컷 항상 낮던데… 걍 몇몇 괴수들이 있는거 아닐까
-
질문받습니다 11
키빼몸 120의 사나이 제빵대 재학중 햄버거 먹다가 배탈남 하루 두끼 츄라이중...
-
카페인 벅벅 먹으면 그만이야~~~~~~~~~
-
하나님 믿는 조건으로 과자 두개 받았어용
-
나는 평소에 부산대 높공이 동홍 낮공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중경외시에 비빈다는...
-
근데 배고픔
공의 아버지는
공부
현강도 순공에 안넣는데 인강도 안넣는게 맞지않나
의미가 잇나 싶긴한데 제 말은
인강 듣는 것도 문제 푸는것 급의 정신력 집중력을 소요할 수 잇다는 뜻
그건 맞져
ㄹㅇ 인강 집중해서 보는거 은근 힘드러
인강 들을 때 가장 경계해야하는게 그냥 멍때리면서 인강을 ‘소비’하는 것 같음..
처음에는 내가 잘 집중하고 잇는지 듣는 중간중간 점검해주는게 매우 도움될 듯요
나도 얼마전에 느낀건데 인강 듣다가 나도 모르게 멍 때리고 있는 시간이 ㄹㅇ 많은 것 같음ㅇㅇ
인강을 듣는 행위 자체가 공부는 아니지만
공부를 구성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순공시간에 포함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